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대선때는 젊은층이 꽤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전멸
1. 헐
'14.6.4 7:33 AM (175.223.xxx.164)베티 가보세요!
투표 인증샷이 그득그득 하답니다!
친절한 링크
http://bestjd.bestiz.net/zboard/zboard.php?&id=jd14042. 175.223 님.
'14.6.4 7:36 AM (146.82.xxx.171)링크 가서보았습니다.
일베와 비교할 수준은 안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증한 분들이 꽤 있기는 하네요.
일베 링크는 걸면 안되니 안걸지만, 일베에 가보시면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10배는 넘는 것 같습니다.3. ...
'14.6.4 7:36 AM (109.152.xxx.207)투표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런 글 좀 불편하네요. 저도 오유보니 인증글 많이 보이던데요.
4. .....
'14.6.4 7:37 AM (125.129.xxx.79)지금 노인시간대라 그래요
5. 음
'14.6.4 7:38 AM (175.201.xxx.248)알밥먹고싶네요
6. 음
'14.6.4 7:40 AM (61.254.xxx.238)저는 고소미를 주고 싶네요
7. 집앞 정자
'14.6.4 7:40 AM (220.120.xxx.131)새벽에 투표하러 가는데
청년 둘이 아파트 정자서 술마시고 있네요
날밤 새고 먹고 있는건지 그렇게 취해보이진 않았지만요
그런 애들은 안하는게 도와주는거 아닐까 생각 했어요
이제 8시도 안됐는데 우리 조금 침착해요8. 헐
'14.6.4 7:41 AM (175.223.xxx.164)저희 회사 사장님이 깨어있는 분이라
오늘 단체로 쉬었어요.
친구들은 80%가 출근하더라구요.
대신 3-4시 퇴근이 많았어요...
노무현 대통령님 당선 되실 때
온라인이 대동단결해서 뒷심 발휘했던거 기억나시나요?
이번에도 그런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9. ***
'14.6.4 7:42 AM (203.152.xxx.229)원래 이른 시간엔 노인네들이 많아요.
그리고 아직 오전 8시도 안되었는데 이런 글 묘하게 불편하네요.10. ...
'14.6.4 7:42 AM (175.207.xxx.172)우리동네는 정반대입디다.
11. 흠
'14.6.4 7:43 AM (1.177.xxx.116)아침부터 서둘러 선거하고 일하러 가거나 개인일 볼 예정이었던 사람들이 사전 투표를 많이했던 걸테죠.
근데 누가 전멸이라고 하던가요? 그리고 중장년층 위기감 얘기는 이제 식상하네요.12. ...
'14.6.4 7:44 AM (175.207.xxx.172)그리고 님 정신건강을 위해 벌레사이트는
다니지 마세요.
베충이들도 다 그렇게해서 벌레된 거에요.
왜 베충이들이 기운빼기 작전 쓰랍디까?
아침부터 오지게 불쾌한 글이구랴.13. 일베하는분인가봐요
'14.6.4 7:44 AM (221.146.xxx.179)걍 일베에서 노세요
14. ㅇㅇ
'14.6.4 7:47 AM (175.223.xxx.228)왜 일베를 기웃거리세요?
젊은 사람들이 지금 자고 있지 새벽부터 투표를 왜 한답니까15. ㅡㅡㅡ
'14.6.4 7:50 AM (183.99.xxx.117)걍 일베에서 노세요222222222
16. 레이디
'14.6.4 7:53 AM (223.62.xxx.113)원슬님 연령대가 어띠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청춘때 생삭해보세요. 휴일날 이시각에 눈떴었나...ㅎㅎㅎㅎ
할꺼에요. 젊은이들은.17. 웃겨
'14.6.4 8:01 AM (1.243.xxx.31)투표율 올리는데..일베가 일조를 한다?
요상하게 일베를 홍보해주는군요18. 일베 가세요?
'14.6.4 8:05 AM (116.40.xxx.8)일베 가서 인증샷을 다 보셨다구요?ㅎㅎㅎ
전 벌레들 다니는 데라 접근도 안 하는데...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 가시는 건가요, 아님 같은 무리라 가시는 건가요?
저도 아직 안 가고 있어요
휴일임에도 일찍 눈 떴지만 아이가 잠을 자고 있어서~
나중에 일어나면 투표하고 세월호 이후 아이에게 넘 무심했던 것 같아서 겨울왕국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 데리고 가려고요...
오후시간대에 젊은 사람들 많이 갑니다
걱정이라면 걱정마세요...
분탕질이라면 하지마세요...19. ...
'14.6.4 8:09 AM (211.202.xxx.237)무슨 위기감은 중장년층만 느끼나요?....
20대 30대 40대 도 느낍니다.20. 달달
'14.6.4 8:26 AM (183.98.xxx.75)집앞이라 이따 할껀데요 ㅎㅎㅎ
일찍 간다고 내표 2장으로 인정해주는거도 아니고 ㅎㅎ 천천히 가려구요21. 사람이먼저
'14.6.4 8:26 AM (122.36.xxx.73)젊은분들 투표하러가라는 독려글로 알겠습니다.그리고 님 정신건강을 위해 일베는 끊으시길 권합니다.
22. 음
'14.6.4 8:42 AM (211.36.xxx.113)가서 주무셔요
23. ...
'14.6.4 8:43 AM (180.229.xxx.175)사실과 바램을 혼동하지 마시길...
날도 더운데....
온도 올리는...
썩을...24. 우리 동네는
'14.6.4 9:01 AM (182.222.xxx.105)4말 5초 부부랑
부모와 함께 생애 첫선거로 보이는 애들 많더군요.
전 희망 봅니다.25. 몇시나됐다고
'14.6.4 9:07 AM (182.222.xxx.189)중장년층이 왜 대동단결을 하는지;;;;;;;;;;;;;;
대체 무엇을 위한 대동단결인지.
그러고도 어른 대접받으려 들면 안되겠죠?^^;26. 젊은아이들도 선거잘해요
'14.6.4 9:07 AM (110.47.xxx.111)우리집 남편 아들 딸 방금 투표하러갔습니다
우리아이들 그동안 투표 꼬박꼬박 한번도 빠짐없이 투표 잘하고있네요
저도 얼른 씻고 선거하러 가야겠네요27. 아닌데요!!!
'14.6.4 10:53 AM (112.152.xxx.28)젊디젊은 주부사이트도 아침일찍부터 인증샷 릴레이로 올라옵디다
28. 감시해야합니다.
'14.6.4 11:08 AM (1.246.xxx.37)부정선거요.
29. 슬픔보다분노
'14.6.4 11:24 AM (211.59.xxx.114)방금 하고 왔는데, 저희 동네 투표소에는 대부분 아이들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번엔,
90세 다 되어가시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70대이신 저희 시부모님께서도 정부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비판적이십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지상파만 보시는 분들인데도요.
전 이번선거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30. sunny73
'14.6.4 3:22 PM (222.237.xxx.231)노인들 표가 다 여당 표라 보는 것도 부정개표 밑밥깔기인 듯...
경상도 콘크리트 제외하고 제 주위 노인 분들은 이번엔 다 야당지지예요...31. 님아
'14.6.4 3:33 PM (210.219.xxx.192)그냥 일베에서 노세요~
32. ..
'14.6.4 3:44 PM (118.219.xxx.87)저 직장에서 오후까지 일하고 왔는데 있다 5시쯤 갈거에요. 20-30 대는 직장때문에 늦는 사람도 많을듯요.. 희망사항 말하지 마세요..
33. sweet potato
'14.6.4 8:37 PM (211.208.xxx.87)아니 저도 마감직전에 투표했습니다만, 걱정할 수도 있는 거지 웬 공격이 이렇게 심한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