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느즈막히 가서 투표하고 오려구요.
이게 오히려 더 설레일거 같아서.....ㅎㅎㅎ
꼬옥 투표하실거죠?
하긴 82는 알아서 다 잘하시는 분들 뿐이니 걱정 없네요.
나의 한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늘..항상..매번 가슴에 다가옵니다.
전 느즈막히 가서 투표하고 오려구요.
이게 오히려 더 설레일거 같아서.....ㅎㅎㅎ
꼬옥 투표하실거죠?
하긴 82는 알아서 다 잘하시는 분들 뿐이니 걱정 없네요.
나의 한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늘..항상..매번 가슴에 다가옵니다.
내 한표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면
7장의 투표용지.. 체감 무게가 무거울 거 같아요..
전 지금...이대로 안자고 있다가 6시 땡하면 할까..조금이라도 자고 일어나서 할까 고민에 휩싸여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닭잡는 날~~~
치킨 급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