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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칭찬 좀 해 줴잉~~~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3,090
작성일 : 2014-06-03 23:44:59
82에 상주 거주함서 글만 써제끼구 있어요.
짬만 나믄 들어오구, 화장실 가서두 계속 접속해요.
일년에 두어개 쓸까 말까 하던 걸, 한달 새 몇십 개나 글을 써재껴갖구
대문에두 다섯번인가 올랐어요.
알바들이랑은 쌈닭 모냥 막 싸우구여.
제 팬들한테는 유지니맘께 송금하라구 팬심 부추겨서 모금했구여.
오늘은 아예 밤 샐 거에요.
IP : 222.109.xxx.16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3 11:45 PM (211.207.xxx.143)

    밤은 내일 새셔야는딩~ 축 당선!!!!!!!!!!!!!!

  • 2. ...
    '14.6.3 11:46 PM (211.36.xxx.225)

    님 쓰담쓰담~♥저도 밤새고 일등으로 투표하러 갈거에요 홧팅!

  • 3. .....
    '14.6.3 11:46 PM (175.123.xxx.5)

    건너마을아줌마님
    싸랑해요~~~~

    폭풍 칭찬 날립니다.~~~

  • 4. 낼 엄청 고될텐데
    '14.6.3 11:46 PM (221.146.xxx.179)

    에너지 비축하셔야죠..
    벌써부터 힘드네요.ㅡ 낼 밤까지 긴장할 생각하면..
    암튼 고생많으셨습니다. 어깨 토닥토닥

  • 5. 콩콩이큰언니
    '14.6.3 11:47 PM (219.255.xxx.208)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
    폭풍 칭찬 드립니다 ㅎㅎㅎㅎ
    밤은 내일 저랑 같이 새요 ㅎㅎㅎ

  • 6. 브낰
    '14.6.3 11:47 PM (24.209.xxx.75)

    너무 멋지고 귀여우십니다!!!!
    글 아주 잘 읽고 있어요!

  • 7. 토닥토닥
    '14.6.3 11:48 PM (175.197.xxx.88)

    잘하셨어요. ^^

  • 8. ...
    '14.6.3 11:48 PM (218.147.xxx.206)

    이젠 제목만 보고도 아줌마님 납셨구나 눈치 챘어요~~ㅎㅎ
    사랑하고, 고맙고, 존경합니데이~~♥♥♥♥♥♥♥♥
    앞으로도 다양한 쟝르의 문학작품 기대할게요.

  • 9. 아놔
    '14.6.3 11:49 PM (1.241.xxx.162)

    ㅎㅎㅎ 요즘 원글님 덕분에 82쿡에 오는 즐거움이 있어요 ~
    게시판에 끝임없는 피로도 상승 유발 하시는분들 덕분에
    눈팅으로만 으로도 혈압이 상승되서 뒷목잡고 으드드 하고 있는데

    그때 마다 단비같은~~글들이 주룩주룩~
    감사해요~~

    건너마을 이쁜이로 바뀌셔도 될듯해요~
    완전 감사둥둥입니다!!!

    일베에서 대문에 고소미 운운 했다고 구경가라고하는 글에
    오늘또 욱했지만....요글로 또 릴렉스해요~땡큐 베리베리 감사^^

  • 10. ㅎㅎㅎ
    '14.6.3 11:49 P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폭풍칭찬 해드려요
    건너마을 아줌마처럼 멋있게 나이들고 싶어요~~

  • 11. 이따 12시 땡 하면
    '14.6.3 11:49 PM (71.206.xxx.163)

    우리 건너 마을 아줌마 칭찬합니다 ! 란 제목 달고 칭찬해줄라고 했는데;;

    아이, 뭐야..

    오케.. 쓰담쓰담 궁디팡팡 쪽쪽 ^ ^

  • 12. 엘비스
    '14.6.3 11:50 PM (183.2.xxx.186)

    건마아님!! 가까이 계심 맛난거 사드림서 폭풍수다 떨고 싶어요!! 사랑합니데이~~ 해외에서 투표도 몬하고 맘만 조리고 있음서 건마아님글에 힘얻고 웃음도 얻고 참 위로가 됬다우...

  • 13. 아뉘 이 언니가 미칬나?
    '14.6.3 11:50 PM (178.191.xxx.255)

    그동안 사생팬 커밍아웃 한 회원들이 도대체 몇인데 아직도 칭찬이 고프오?
    을마야? 을마나 팬들 모아야겠어? 이럼 나 팬클럽 결성한닷!!!!

  • 14. 시골마을아낙
    '14.6.3 11:52 PM (180.224.xxx.4)

    사.사.사랑합니다

    저도 낼 애보러가유~
    투표하러보낼려고요..소중한 두표 챙기러~~

  • 15. 요건또
    '14.6.3 11:53 PM (182.211.xxx.176)

    밑줄 좌악~~~~~

    "제 팬들한테는 유지니맘께 송금하라구 팬심 부추겨서 모금했구여."

    건너마을님이 팬이 그리 많았단 말이예요? 다섯 개나 베스트에... 우와...

    베스트 글 좀 읽어볼걸..

  • 16. 아놔
    '14.6.3 11:54 PM (1.241.xxx.162)

    언제 시간내셔요~벙커에서 팬미팅해요 ㅎㅎㅎ
    차와 케익 쏠께용 음하하하

    건마아 팬클럽~~좋다!!

  • 17. 짝짝짝
    '14.6.3 11:55 PM (58.126.xxx.78)

    맹필 건너 마을 아줌마님 저도 폭풍 칭찬 합니데이~~^^
    앞으로도 주옥같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이소~~^^

  • 18. ㅡㅡ
    '14.6.3 11:56 PM (223.62.xxx.93)

    건너마님 사랑해유!~~
    아이라브유♥

  • 19. 청라에서
    '14.6.3 11:57 PM (223.33.xxx.79)

    건맘가사에 푹 빠져...정신이 저 멀리 가버려
    이제사 인사 올리게되어 송구스럽사옵니다.
    혜량 하예 주옵시고 팬 등업 해쥉~~

  • 20. ㅇㅇ
    '14.6.4 12:01 AM (61.106.xxx.197)

    아줌마~ 이리 와보슈!!!!!!!

    궁디이 팡팡~~~~~~~~

  • 21. 세상에
    '14.6.4 12:03 AM (39.118.xxx.24)

    아 쥔짜~ 노안이급속도로 오구요 ㅠㅠ
    그래도 글은 봐야겠구 댓글은 달아야겠구..
    할일태산인데 컴앞에앉아서 파리부터 점검하고있구 노안은 달려오구..
    아놔~~ 국가가정상화되기전까진 시력을포기해야할래나요??
    건너마님도 영양제 잡솨가며 달려주세여~~^^

  • 22. 자끄라깡
    '14.6.4 12:08 AM (220.72.xxx.243)

    저도 칭찬 & 쓰담쓰담 해주세요.

    전 오프에서 엄청나게 운동했어요.
    설명하고 문자하고

    아~ 피곤

  • 23. 꾸러기
    '14.6.4 12:11 AM (121.164.xxx.106)

    전 색다르게..
    머리카락 팡팡 궁디 쓰담..
    헤헤.. 언니 사랑해요~~

  • 24. 맨정신불가
    '14.6.4 12:15 AM (175.125.xxx.143)

    오늘 편안한 밤!!!
    보내도 되겠???지요???

    쥐색히들이 재수없게 설쳐댈까봐ㅠㅠ

    내일을 위하여 오늘밤 릴렉스!!!

  • 25. 플럼스카페
    '14.6.4 12:18 AM (122.32.xxx.46)

    암만 팬이.많아도 가계부에.적힌 4번 팬~ 잊지 말아주셔용

  • 26. ..
    '14.6.4 12:22 AM (116.121.xxx.197)

    아줌마 드루와~ 드루와~
    얼굴 대
    (꼬집~~)이건 특급칭찬이야.

  • 27. 칭찬
    '14.6.4 12:36 AM (14.37.xxx.84)

    방금 냉장고에서 꺼낸 바카스 전송.
    "참 잘했어요" 도장은 1+1

  • 28. **
    '14.6.4 12:38 AM (183.99.xxx.117)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9. 삭신쑤심
    '14.6.4 12:42 AM (175.223.xxx.174)

    건너마을아줌마님♥♥♥♥

  • 30. 수성좌파
    '14.6.4 12:44 AM (118.45.xxx.170)

    우리모두는 한식구며 형제자매같은 기분이 드는게
    참 묘해요~~~ 여기만 들어오면 어떻게 친자매보다 더맘이 통할수
    있나 싶어서 매일 매일 들어오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ㅎ
    17년 대선때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지면 누구한분 모임을
    만들어 주세요 그땐 주저않고 달려가 참석할랍니다~~
    부끄럼을 무릎쓰고 광화문에 가서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82쿡 깃발 들라면 들께요 제가 ~~~

  • 31. 달려라호호
    '14.6.4 12:53 AM (112.144.xxx.193)

    님이 바라는 세상 올 거에요 파이팅!고마워요

  • 32. 건너 마을 아줌마
    '14.6.4 12:54 AM (222.109.xxx.163)

    아놔... 중요한 순간에 빠데리 나감... ㅠㅠ
    7% 충전해설랑 겨우 들어왔네유... 그럼 계속 칭찬들 허구 계서요.
    저는 마저 충전하구 올테니깐~~ ^^;;

  • 33. 삭신쑤심
    '14.6.4 12:56 AM (175.223.xxx.174)

    ㅡㅡㅡ이만 마감.제글↓↓에 칭찬 좀.. 요ㅋㅋㅋㅡㅡㅡㅡㅡ

  • 34. 건너 마을 아줌마
    '14.6.4 1:11 AM (222.109.xxx.163)

    충전하구 와서 폭풍칭찬 해주께 삭신쑤신 님하~
    마감 좀 풀어줴잉~~~

  • 35. 웃음보
    '14.6.4 1:16 AM (1.245.xxx.98)

    헐~~~
    바람 핀 분이 뻔뻔스럽게 엇다 대고 칭찬을 바란대요?
    노안이 와서
    아직도 문제를 다 못봤다구요ㅠㅠ
    문제 다 풀면 다시 와서 칭찬해 드릴게요!!!

  • 36. 건너 마을 아줌마
    '14.6.4 1:24 AM (222.109.xxx.163)

    웃음보님~ 다 암시롱... 왜 이랴~~
    문제집 총 세권 이에요. ^^;;

  • 37. 카페라떼
    '14.6.4 7:11 AM (219.89.xxx.72)

    건너 아줌마님^^ 세월호 사고전부터 쉬크한 댓글에
    반했는디 요즘엔 아주 팬질을 한다니께요!!!
    오늘 저녁 승리의 기쁨을 맘껏 누릴수 있게
    끝까지 홧팅임돠~~~

  • 38. 건너 마을 아줌마
    '14.6.4 8:51 AM (222.109.xxx.163)

    으윽... 내가 전지현 이라는 걸 적들에게 알리지... 메롱~ ^^

    에불바디~~~ ♥♥♥ ♡♡♡ ♥♥♥♥♥♥♥ ♡~~~

  • 39. **
    '14.6.4 9:28 AM (119.198.xxx.175)

    고백하건데....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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