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꿍이 엄마 카스.jpg
1. ..
'14.6.3 10:00 PM (223.62.xxx.95)야꿍이엄마가 누군가요?
2.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니
'14.6.3 10:01 PM (59.7.xxx.241)보란 듯이 13개월 아기가 있다고 말했다는 거죠?
그 나이 아이 있으면 주변에서 다 이해해야 한다는
마인드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래요? 저 사진 하며..3. 까페디망야
'14.6.3 10:01 PM (182.230.xxx.159) - 삭제된댓글이여자교수라면서요.
참 저렴합니다요.4. ....
'14.6.3 10:03 PM (122.32.xxx.12) - 삭제된댓글나 나름 요즘 욕 먹을 수 있는 애 엄마인데..
저 사진..
저만 불편하나요?
좀 이해가..
저렇게 사진 돌아 다니는거 보면..
카스 공개든 뭐든 다른 여럼 사람들이 볼 수 있는건데...
저걸 떡하니.
내새끼는 응가도 이쁘다지만..
근데 정말 돌잔치며 뭐며 별 사진을 다 보지만..
정녕..저 사진이 이쁘니..남들도 보시요 하고 올 릴 수 있는 사진인지..아놔...5. 와...
'14.6.3 10:03 PM (178.191.xxx.255)시강이 교수인척 드럽게 나대더니 결국 바닥 보이네요.
우짜긴 뭘 우째? 니 자식 교육시키라고!
엉덩이는 왜 맨날 까는지. 무개념 가족이구먼.6. 82에서
'14.6.3 10:04 PM (115.136.xxx.32)흔히 보는 진상엄마인듯..
7. ..
'14.6.3 10:05 PM (115.137.xxx.109)여자까지 쌍으로 재수없네요.
8. grit
'14.6.3 10:05 PM (125.178.xxx.140)정말 답없는 엄마네요.
9. 방송
'14.6.3 10:05 PM (49.1.xxx.172)보면서 왜 이렇게 이름을 안부르나 싶었네요. 야꿍, 야꿍 하는거 너무 거슬렸어요.
왜 아기 이름을 안부르지? 의야했어요.10. 부부는 유유상종
'14.6.3 10:07 PM (59.7.xxx.241)슈퍼맨에 괜히 나와서 인성 바닥인거 인증하네요
11. 어휴..
'14.6.3 10:12 PM (221.140.xxx.232)매트 더 사다가 깔던가... 1층으로 이사갈 생각은 안하고.. 어휴... 욕 먹으려고 더 저러는거???
12. ㅡㅡ
'14.6.3 10:47 PM (114.207.xxx.200)그래서우짜라고...는
13개월아이있단 드립에
아랫집여자님이 하실 말씀!!!
얼라가 있어서...그래서 우짜라고!!!!13. 파블로바
'14.6.3 10:59 PM (180.66.xxx.80)근데 야꿍이가 본명인가요?
애칭이라면 출연하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자기이름을 그대로 쓰는데 왜 이 아이만 야꿍이라고 하는지 야꿍이가 나올 때 처음부터 못봐서 궁금해요.14. 흑
'14.6.3 10:59 PM (39.118.xxx.96)저 사진 너무 싫음ㅠ
15. 야꿍..야롱?
'14.6.3 11:04 PM (1.235.xxx.157)김정태 평소 언행이 좀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몰라도...
야꿍이란 애칭도 야밤에 꿍짝해서 생긴 아이다? 뭐 이런 걸 의미하나 싶기도 ...하여간 너무 듣기 싫어요.16. 위에님
'14.6.3 11:30 PM (114.205.xxx.143)저 엄청 눈살찌푸리면서 보다가 야밤에 꿍짝에서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왕에 야롱이도 마져 해주셔요
17. ㅠㅠ
'14.6.3 11:53 PM (61.98.xxx.41)저 배째라 마인드...
아래층 아주머니 홧병나겠어요18. 층간소음 지긋지긋
'14.6.3 11:56 PM (110.14.xxx.69)귀엽고 맑은 아이들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절로 나는데
아파트 살면서 사정없이 뛰는걸 보면
감정이 이입되고 환청이 들리고 몸이 반응하네요.
어째 하나같이 살살 다니라고 주의주는 장면 하나 없을까요?
아이들 뒀으면 1층에서 살것이지..19. 방송에도 나왔지만..
'14.6.4 12:08 AM (182.226.xxx.72)그집 아이가 둘이나 있고 큰애 그렇게 난리치며 뛰댕기는데 도톰한 매트도 아니고 그냥 얇은 카펫을 깔아서 참...특이하다했더니 역시 저런 배짱이 있어서 그런거였군요.헐...
20. 수성좌파
'14.6.4 1:26 AM (118.45.xxx.170)얘말고도 신생아 있던데 그아이도 얼마 안있음 쿵덕쿵덕 뛸테죠...
층간소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고통 참 말로 표현못하죠 ...
배울만큼 배운여자가 밑에사람이 시끄럽다 하면 일단 미안하다고 하고
아이에게 집에선 뛰지말라던지 주의를 줘야지
애만있음 장땡인가 우짜라고 라니 ㅉㅉㅉ
아들내미 방송에 나오니 스탄줄 아나
우리애 뛰는건 그냥 감사하게 듣고살아라야 뭐야 이아줌씨 !!!
부부가 쌍으로 연거푸 입질에 오르는게 남편이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인걸 깜빡했네요 ㅉㅉㅉ21. 저희아파트
'14.6.4 2:07 AM (115.143.xxx.72)층간소음 그다지 심한곳이 아닌데도
애들이 뛰면 천장이 울렁울렁 합니다.
어떨때는 거실등이 흔들흔들하기도 하구요.
저는 애들 뛰는거야 그렇다쳐도 그 진동때문에 거실등 어찌될까봐 겁나더라구요.
올라가서 이야기 할까 하다가 매일 뛰는것도 밤늦게 뛰는것도 아니라 참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집 나오면 불편해지고 내가 늙었나 애를 너무 이상하게 키우는것 같아서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별로였는데
제발 개념좀 챙기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미안하다고 할일이지 어쩌긴
걔 나오는거 보면 *싼거는 왜 그리 자주 나오던지 제발 쫌!! 하고 싶어지던데 엉덩이 사진이라... 지자식이라 뭐든 예쁘겠지만 제 삼자는 아니거든요.22. 나무
'14.6.4 2:14 AM (121.169.xxx.139)아줌씨라는 말에도 놀랬어요.
사투리인가요?23. 에고
'14.6.4 2:18 AM (1.240.xxx.79)그래도 꼬마는 우리 미워하지 않는거죠 ~
엄마 아빠가 너무 욕먹으니 꼬마가 안쓰러운 오지랖이 ㅜ
그래도 어려서 인터넷 못보니 다행이네요24. 수성좌파
'14.6.4 3:25 AM (118.45.xxx.170)사투리는 아니고
아줌마라고 부르는것보다
존칭어인 씨를 아줌에다 붙여서
저렇게 많이들 썼어요 우리들 나이엔 ...
근데 이말이 그렇게 놀랠일인가요?
나무님 댓글에 못할말 썼나 싶어
내가 더 놀랬네요...25. 진짜
'14.6.4 3:33 AM (116.37.xxx.135)극강 무개념....
어쩌라고는 아래집 사람이 할 말이고
애 사진 저런거 올리는것도 짜증나구요
어쩐지... 그 넓은 집에 그 흔한 매트 하나 없더니...
저런 배짱 정도는 있어야 가능한 일이네요
그리고 식탁이나 높은 데에 둘째 바운서 올려놓고 쓰던데
전 그거 보고도 개념없다 생각했어요
아무리 못움직이는 아기라도 사고는 순간이고
바운서 주의사항에도 어디 올려놓고 쓰지 말라고 돼있는데
애를 그 높은 데 올려놓고 흔들흔들...
방송에 적합한 가족이 아닌거 같아요26. 와~~~~
'14.6.4 4:19 AM (125.176.xxx.188)남편이 새누리에 아들데리고 나온 유세보다
더 가관이네요.
곧 슈퍼맨 하차하셔야할듯.
정말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 맞군요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모르죠.
남에게 피해를 줬으면 기본적으로 미안한줄은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기있는 집은 소음이 당당하고 합법적인건가요?
참 뻔뻔합니다.27. ㅇㅅㅇ
'14.6.4 4:20 AM (122.34.xxx.27)김정태씨랑 예전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제/ 오늘 댓글을 좀 삼가했습니다
가까이서 접해본 바로는 심지도 굳고 사람, 진국이었거든요
말투가 툭툭 해서 그렇지 마음은 여리고 섬세하더군요
그 와이프는 티비에서 보니
돌아가신 시어머니 수발이나 남편 빚에 개의치 않는다해서
참 잘만났구나 했는데 저 카스보니 씁쓸하네요 ㅠㅠ28. 윗님
'14.6.4 4:49 AM (178.191.xxx.255)정말로 저 분이랑 친분 있으시면 아들 데리고 소아정신과에서 검사 받으라 해주세요.
발달장애는 빨리 발견하고 치료받아야 좋아요. 안타까와서.
저도 사실 부인 방송에서 하는 말 듣고 괜찮다 싶었어요.
저 배우도 그렇게 아주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았구요.
그런데 이번 선거운동 사건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이 더 분노하는거죠.
야꿍이는 빨리 병원 데리고 가봐야해요.29. 수성좌파님..
'14.6.4 5:18 AM (1.235.xxx.157)아줌씨란 말이 존칭어 개념이라고요? ?? 잘못아시는것 같은데요...
아줌씨? 시시 껄렁한 양아치나 거친 중년남성들이 주로 아주머니 비하하면서 부르는 말이예요.
예를들어 시빗거리 있을때 협박조로..어이 아줌씨! 이렇게요.
대구 고향이고 경남산지 오래됐는데....
정상적인 상황에서 한번도 듣지 못한 소리예요.
즉 카스내용처럼 야꿍이 엄마가 층간소음 항의하는 아랫집에 대해 오히려 자신이 불쾌하다고 느껴 아랫집 분을 비하 조롱하는 의미요.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시비 붙으면..이상한 남자들 딱 내려서 차 창문 두드리며, ,,어이!아줌씨 한번 내려봐..이런 행동할때 딱쓰는 말이예요...30. 경상도
'14.6.4 5:52 AM (59.23.xxx.48)아줌씨란 말 아줌마를 부정적으로 표현할때 사용하는 표현맞아요.
층간소음 가해자가 저렇게 뻔뻔스럽기도 힘들텐데.. 참 인성이 엿보입니다.31. 와.....
'14.6.4 8:42 AM (180.71.xxx.92)인터폰을 때려?
13개월 애가 있으면 층간
소음 무조건 참아야하나?
애는 저만 키우나.........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말하는 폼만보면 무슨 양아치가 글쓴것 같네요.
애엄마가 말하는 투가 저개 뭐랍니까...32. **
'14.6.4 9:04 AM (119.198.xxx.175)아줌씨...부정적의미로 사용하는거 맞습니다.
개념없는 부부네요33. 더블준
'14.6.4 9:15 AM (211.177.xxx.28)교수는 무슨......
고딩 때 만나서 그 어려운 때 끝까지 함께했다는 것 보고
참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구나 했었는데,
그냥 끼리끼리 만난거였군요
서로 무척 끌리기는 했겠어요.34. 더블준
'14.6.4 9:17 AM (211.177.xxx.28)그냥 13개월 아기가 아닌
TV 출현하는 잘 나가는 아기라는 의미겠지요
이 대단한 아기에게 왠 시비여~ 라는 의미?35. 참새엄마
'14.6.4 9:36 AM (175.193.xxx.205)tv출현하는 잘나가는 아기라는 의미라고 왜 생각하세요?
그런건 아닐거 같아요.
야꿍엄마가 개념없는 글을 남겼고 실제로 그럴수 있겠지만 너무 몰아가지는 마세여.
야꿍이 귀여운데 부모 때문에 욕먹네요.
아직 어려서 인터넷 못보닌 괜찮겠지만... 그래도 안타까와요. ㅜㅜ
티없이 맑은 아가들 부모때문에 티비에 괜히 나와서 욕먹은거 불쌍하다.36. 아줌씨는
'14.6.4 10:45 AM (58.236.xxx.207)절대 존칭어 아닙니다
존칭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누구에게 아줌씨라고 불리웠을때 어떨지를 생각해 보면 알겠네요
그게 듣기가 좋은지 아닌지를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강사까지 한다는 사람이 말투가 참 저렴하네요
그 아이까지 세트로 그렇게 보입니다37. 야꿍엄마
'14.6.4 10:47 AM (39.7.xxx.24)너무했어~~~
38. 음...
'14.6.4 11:03 A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애 한테 할말은 아니지만...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고..애도 참...대책없던데요...
39. --
'14.6.4 11:36 AM (121.141.xxx.92)김정태씨 아내는 교수가 아니라 시간강사입니다.
40. ..
'14.6.4 12:10 PM (119.67.xxx.38)부부가 똑같네요ㅉㅉ
교수라는 사람이 참 개념없네요
부모나 자식이나 ㅉㅉ41. 교수냐 강사냐가 중요한 게 아니죠
'14.6.4 12:23 PM (123.109.xxx.92)어쨌든 교육자라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강사이든 아니든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교수가 좀 더 책임감이 있는 위치이면
강사라고 할지라도 그 덕목을 이미 갖추고 있어야 할 사람인데.
아휴. 층간소음 예의는 기본 중에 기본인데,
자신들은 심각하게 생각 안했을지라도 그것에 있어서 누가 주의를 표하면
각성을 하고 조심을 하는 게 우선이지....
이건 보통사람이라도 배려심이 떨어지는 문제라.42. ....
'14.6.4 12:37 PM (59.0.xxx.217)야꿍이.....처음에 애완동물 별칭인 줄 알았어요.
근데......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같네요.;;;;;;43. 다시..
'14.6.4 2:22 PM (211.214.xxx.43)예전 쪽방집으로 이사가겠어요... ㅠㅠ
이렇게 한방에 가버리다니
글구 자기애나 이쁘지 공개적으로 저런 노출사진 제3자 입장에서는 역겨워요44. ㅇㅇ
'14.6.4 2:43 PM (124.5.xxx.48)배운 건 많은지 몰라도 사람 됨됨이는 영 아닌 것 같네요.
13개월 짜리 아이가 있든 말든 아래층에서 시끄럽다는 전화가 오면 사과하고
매트를 깔아서 소음을 줄일 생각은 안 하고 "그러니 어쩌라고요" 는 뭐며
것도 자랑이라고 sns에다 무개념 인증까지 하시니 참 한심하네요.45. 진짜
'14.6.4 4:49 PM (122.32.xxx.68)너무했어~
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ㅠㅠ
윗집 이사전 청소와서 남자애 세명이 우르르 뛰어가니길래 찾아가서 주의주십사 좋게 말 전하니 그집 할머니 한다는 말이 "이사 오면 더 뛸껀데"
대단하다 싶었는데 또 한번 깜놀하네요.
13개월 애 있으면 면죄부인지.....46. 진짜
'14.6.4 4:51 PM (122.32.xxx.68)너무했어~
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ㅠㅠ
윗집 이사전 청소와서 남자애 세명이 우르르 뛰어다니길래 찾아가서 주의주십사 처음이라 좋게 말 전하니 그집 할머니 한다는 말이 "이사 오면 더 뛸껀데"
대단하다 싶었는데 또 한번 깜놀하네요.
어쩌라구는 아랫집이 할말 이잖나~~~47. 한햇빛
'14.6.4 5:00 PM (175.117.xxx.51)희한하고 신기한게 부부는 닮더라고요....보통 남편이 무개념이면 그 부인도 무개념....개념없는 것들은 끼리끼리 알아 보나 봐요....끌어 당기는 뭔가가 있음...
48. 햇빛
'14.6.4 5:09 PM (175.117.xxx.51)애 사진 참.....꼴 사납네...
49. 참..
'14.6.4 5:21 PM (1.241.xxx.162)저런분 많아요
어찌나 뻔뻔하지...새벽에도 이른 아침에도 쿵쿵...
인터폰하면 아이가 어려서 말귀를 못알아 들어요 등등
꺼구로 어쩌라구요...는 아랫집에서 해야할듯!!!
주택에 살지...참
티비에서 보면 너무 뛰던데....참50. 허걱
'14.6.4 5:41 PM (223.33.xxx.52)출연하는 프로그램 시청 안해안겠당...
51. ㅇㅇㅇ
'14.6.4 5:52 PM (122.32.xxx.12) - 삭제된댓글콜센터 근무 하는 친구도 그래요
둘다 똑같이 진상이고 똑같이 점잖지 하나만 그런 부부 절대 없다고 ㅋㅋ
결국은 다 끼리끼리 만나서 사는게 부부라고
이 말 듣고 남한테가서 남편욕 못하겠더라구요
결국은 내욕이니52. 나무꽃
'14.6.4 6:56 PM (124.197.xxx.102)야밤에 꿍짝하다 생긴아기라 야꿍이 크하하하하하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53. 슈돌
'14.6.4 7:57 PM (110.11.xxx.85)하차하시죠
54. 질문
'14.6.4 10:17 PM (211.44.xxx.120) - 삭제된댓글저 위에 야꿍이 발달장애같다고 하신분~
혹시 어느점이 발달이 지연된거같나요?
잘몰라서 질문드려요~55. ㅡㅡㅡ
'14.6.4 10:49 PM (121.177.xxx.36)그 엄마...얼굴이 딱 두꺼운게 베짱 좋게 생겼음.
그런 사람 아무도 못 이겨요.
예상이 빗나가질 않구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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