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장박원순♥교육감조희연) ㅋㅋㅋ 트위터 金氷三

작성일 : 2014-06-03 19:11:12

 金氷三 @PresidentVSKim     ·   20분

결국 새누리 종자들의 "도와주세요" = " 밥 대신 똥을 먹어 주세요"라는 부탁인데, 그거 들어 줄라꼬?

 金氷三 @PresidentVSKim     ·   1시간   

짜장면 하고 짬뽕 중에 고르라는 것도 아이고, '밥'하고 '똥' 중에 먹을 거를 고르라는데도 이런 지경이니, 지난 60년간의 '의식의 노예화' 말고 뭘로 설명할 수 있겠노?

IP : 112.155.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두개
    '14.6.3 7:15 PM (211.36.xxx.104)

    ㅎㅎ
    말한번 시원하게 하네요

  • 2. ...
    '14.6.3 7:16 PM (218.147.xxx.206)

    똥은 꺼져주시죠?

  • 3. ㅋㅋㅋㅋㅋㅋ
    '14.6.3 7:16 PM (59.187.xxx.13)

    그런데도 똥이던지 밥이던지 가리지않고 처묵처묵 해대는, 일반 서민이 간혹 목격 되는데 이건 식성의 문제 인가요?
    아님
    뇌주름의 문제로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그냥 미개론인가요?ㅋㅋㅋㅋ

  • 4. 심플라이프
    '14.6.3 7:18 PM (175.194.xxx.227)

    이 양반 애무부 장관(외무부) 부르던 시절이...추억 돋네요.

  • 5. 이거
    '14.6.3 7:18 PM (211.210.xxx.26)

    진짜 김영삼 트윗 맞나요?

  • 6. 김영삼 아니고 김빙삼입니다
    '14.6.3 7:20 PM (112.155.xxx.39)

    김영(永)삼 아니고 김빙(氷)삼입니다

  • 7. 엄훠~
    '14.6.3 7:24 PM (59.187.xxx.13)

    그 뒷방 늙은이 아니에요.
    트위터러가 사용하는 닉이 그저 金氷三일 뿐이예요.

  • 8. 김빙삼옹 자료
    '14.6.3 7:33 PM (14.47.xxx.165)

    김빙삼 한겨레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1921.html

    한겨레가 그를 만났다. 그는 서울의 한 중소기업체 대표였다. 서울대 경제학과, 삼성그룹 출신의 엘리트 경제인이라는 것 정도가 세간의 관심을 끌만한 ‘스펙’일 것 같다. 아. 하나 또 있다. 그는 논객이다. 이건 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다. 시절이 하 수상해, 그의 얼굴과 실명을 밝히지는 않겠다.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있다면 누군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그는 우리 사회 민주화를 위해 사심을 완전히 버린 사람이다.”


    김빙삼 오마이뉴스 인터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08322

    김빙삼의 내 멋대로 경제학 강의
    http://presidentvskim.blogspot.kr/

  • 9. ..
    '14.6.3 7:45 PM (14.47.xxx.165)

    내 멋대로 경제학 강의
    쉽고 재미있습니다.
    즐겨찾기 해 놓으시고 보시면 좋을 듯!
    1편 [갈치를 위한 변명]부터 시작합니다.

  • 10. 이 분
    '14.6.3 10:28 PM (165.155.xxx.58)

    딴지일보 필진인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암튼, 이 분 덕에 트위터 하는 재미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213 51일째.. 세월호 ..이름 불러요.. 11 bluebe.. 2014/06/05 1,069
386212 저는 착한사람 콤플렉스에 걸렸어요. 10 .. 2014/06/05 3,981
386211 안희정의 충성과 의리.. 55 .. 2014/06/05 8,858
386210 노무현 대통령... 11 ... 2014/06/05 2,244
386209 음식물 쓰레기에서 초파리 나오고 곰팡이 끼네요 4 푸른 2014/06/05 2,469
386208 이와중에 516 미화 드라마가 나온다네요. 7 기가막힘 2014/06/05 2,106
386207 머랭이 자꾸 흘러요 7 브라운 2014/06/05 1,409
386206 급히 해외에 나가게 되었는데 집을 사두고 가고 싶다면.. 1 동생 2014/06/05 1,213
386205 저는 처음 본 안희정지사 사진 20 @.@ 2014/06/05 8,077
386204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잘 체하는데요.. 원인이 뭘까요? 4 에혀 2014/06/05 1,396
386203 차일드 세이브 소개해요 많이 가입해주세요 7 지수 2014/06/05 1,496
386202 안희정후보 물렁하게봤다 개발린 현장 71 와하하완전미.. 2014/06/05 18,456
386201 괜찮은 선풍기 있을까요? 다 거기서 거기일까요? 9 여름고민 2014/06/05 2,951
386200 아이패드랑 티비랑 연결해보고 싶은데요 5 티비나보송 2014/06/05 1,586
386199 수안보 온천 추천 좀 온천 2014/06/05 3,084
386198 희망 좌절 2014/06/05 801
386197 20~30대 야당. 50~60대 개누리 몰표. 7월재보선 반드시.. 10 이기대 2014/06/05 1,834
386196 너포위에서 킨큰남자주인공 비밀이 뭐였죠? 3 너포위 2014/06/05 1,940
386195 건나물 유통기한 2011년도것 버려야하겠죠? 3 국산 2014/06/05 3,886
386194 망고 좋아하세요? 6 자취녀 2014/06/05 2,746
386193 흥을 아는 원순오빠 예전 동영상, 뒷북이면 삭제할께염. 10 ..... 2014/06/05 1,609
386192 오늘은 울었습니다. 12 순이엄마 2014/06/05 2,683
386191 입으로는 ‘성찰과 변화’를 다짐하지만 4 샬랄라 2014/06/05 810
386190 아 놔... 대국민 담화문 그냥 묻히네... 17 건너 마을 .. 2014/06/05 3,293
386189 안철수를 폄하하는 야권언론 사설 24 탱자 2014/06/0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