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총선에서 부산 선관위는..
부산진구 선관위는 지난 8일 부산진을에 '시민후보'를 자칭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차재원 후보 예비홍보물 시안 검토에서 "안철수란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며 '안철수'라는 단어를 모두 삭제하라고 구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를 내세워 틈새 표심을 파고들고 있는 전국의 다른 후보들에게도 경고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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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선관위 두 기관만 손에 있으면 천년만년 해먹을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