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씨 젖은 길거리에서 큰절 중
1. 손수조도
'14.6.3 4:21 PM (39.115.xxx.19)광화문에서 부산시장 도와달라고 비맞으며 절하고있었나봐요.
그 옆에 세월호 유족들께서 손수조의 도와달라는 피켓에 대해 '도와달라고? ...............'(내용이 있는데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나서 못옮기겠어요'에휴.. 그런 내용으로 피켓들고 손수조옆에 서계십니다.
이번에만 절하고 4년은 또 그냥 '뭐야? '이럼서 지낼라는 저 제스쳐에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불쌍하네요2. 더러운 인간
'14.6.3 4:21 PM (180.66.xxx.252)진짜 꼴깝을 떤다, 아주 구걸을 해라, 저것들은 전생에 거렁뱅이 였을듯,
3. 진홍주
'14.6.3 4:22 PM (221.154.xxx.157)절을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엉거주춤자세로
하고 있어요...하는 짓 보면 에휴4. 헐
'14.6.3 4:23 PM (112.169.xxx.99)손수조도님/ 말씀하신 글 링크 가져왔어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2&sn=off&ss...5. 스플랑크논
'14.6.3 4:23 PM (1.227.xxx.107)음....진심 구걸행위같네요..비웃음만 살 뿐 불쌍합니다. 내일이면 끝일텐데.
6. 콩콩이큰언니
'14.6.3 4:23 PM (219.255.xxx.208)할 줄 아는건 구걸과 네거티브...아님 말고...선거 끝나면 어딜감히!! 라고 할 것들.
하루이틀도 아니고...
난 댓통령의 눈물따위 닦아줄 사람 필요 없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 몽충이들!!!!7. 치
'14.6.3 4:26 PM (175.201.xxx.248)정말 지고 있나봅니다^^
8. 손수조
'14.6.3 4:28 PM (112.151.xxx.81)손수조는 저렇게 해서 윗분들 눈에 들고 싶어서 발악하는거겠죠..
내가 이렇게 충성하고 있다.. 이거죠..9. 은재맘
'14.6.3 4:29 PM (124.50.xxx.65)사진은 찍어야 겠고 젖은 바닥에 무릎은 닿기 싫고
엉거주춤 절하는 꼴좀 보소.
진정성이 전혀 안느껴진다10. 어휴
'14.6.3 4:32 PM (175.116.xxx.58)머리나 좀 묶고 절하던가...어우 야...무슨 공포영화 한장면 같잖어...
11. 근데
'14.6.3 4:33 PM (119.207.xxx.52)정가 절하는 사진은 없나요?
보고싶은디~~
자학하는 취미가 있어서12. ᆢ
'14.6.3 4:35 PM (223.62.xxx.12)하나같이 찌질하다. 진짜. 저렇게 하면 뽑아줄거라 생각하는지 정말 한심하네요.
13. 진홍주
'14.6.3 4:36 PM (221.154.xxx.157)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3145910069
정씨와 그 일당들 절하는건 연합것 밖에 없네요14. 찌질해 보여도
'14.6.3 4:39 PM (125.178.xxx.140)이것들은 정말 간절해 보이는데
새정연은 간절해 보이지 않아요.
좀 배울건 배워야....ㅠ.ㅠ15. 흠
'14.6.3 4:41 PM (118.42.xxx.125)미친것들.. 뭐하는 짓이래요. 속으로 아~하기싫어 하기싫어 하기싫어.. 이러는거 같네요
16. 쑈
'14.6.3 4:4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하고 있네 ㅠ_ㅠ 국민 알기를 뭐같이 아는것들이 선거때만 쑈쑈쑈
17. 솔직히 저런 찌질함이
'14.6.3 4:48 PM (183.99.xxx.203)어느 정도는 먹힌다는 거예요...진보쪽 사람들은 이른바 인텔리쪽이 많아서 서민들 정서와는 동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저런걸 인간적이라고 생각하고 동정하는 표들도 있을꺼라 생각하니 답답해지네요..
18. ㅉ
'14.6.3 4:49 PM (1.230.xxx.176)저렇게 비굴했다가
당선되면 되갚음하려고 더 밟는 것 같아요
건강하게 선거운동하면 안되나??19. ...
'14.6.3 4:51 PM (175.223.xxx.207)손수조 미친건가요? 아니면 신이라도 내렸나 구걸신
진심 꼴보기싫네. 떼거지들20. 진찌 미개하다고 생각하나봐
'14.6.3 5:03 PM (221.157.xxx.126)평소엔 거들먹거리며 너희들 따위가~!! 라는 표정과 말투를 시전하시는 분이
선거철만 되면 비오는 거리에서 오들오들 떨어가며 절까지 하는 모양새라니
에라이~!!!!21. 쯧쯧
'14.6.3 5:07 PM (58.120.xxx.35)집근처면 가서 70원 던져주고싶네요. 집에갈땐 버스타고 가라고
22. 음
'14.6.3 5:13 PM (1.243.xxx.23)이건 절박해보이는게 아니라..비굴해보이는겁니다.
저런 비굴 퍼포먼스라도 해서 표를 구걸하고.. 선거일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딴얼굴 할 인간들..개누리당특징입니다..
소시오패스들의 특징이죠.23. 아놔~~
'14.6.3 5:18 PM (59.187.xxx.13)손수조??? 뭐더라???
비 와서 물 받으러 나왔다가 붙잡힌거예요?ㅋㅋㅋ
수조가 뭐라고ㅋㅋㅋㅋㅋ
허리나 똑 부러지라고 악담 한 말씀 바치고 싶네요.
몽즙이 우는 척 퍼포먼스도 좋을것 같은데요?
하늘에서 즙이 와요~♬
쭉쭉 쫘보시징..안 되것냐? 좀 웃어보자 국민도!24. 까페디망야
'14.6.3 6:09 PM (182.230.xxx.159)저렇게까지 해서 표 얻으면 4년이 희희낙낙한가보죠.... 정말 구역질 납니다.
좋은 공약갖구 나와서 좋은 정치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렇게 며칠 구걸하면 된다는 발상. 참....... 뭐라고 말해야할지.... 답답합니다.25. 당선을 위해서
'14.6.3 8:20 PM (14.32.xxx.157)얼마나 해쳐먹으려고 꾹 참고 저짓거리인지
갑자기 현대자동차도 타기 싫어지네요~26. ..
'14.6.3 8:47 PM (59.15.xxx.181)어째 이번선거는.....그지들의 구걸같은 느낌이 드니참......
누구말대로 껌이라도 팔아 자슥들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6611 |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5 | 오리발 | 2014/06/08 | 1,537 |
386610 | 인복없는사람이라 너무외로워요 29 | 슬퍼 | 2014/06/08 | 25,164 |
386609 | 아나운서좀찾아주ㅅ 7 | 궁금 | 2014/06/08 | 1,450 |
386608 | 항문외과 죽전수지분당 잘보는곳 | 수지분당 | 2014/06/08 | 2,423 |
386607 | ((급))직불카드는 바로 출금되는 거 맞지요? 3 | 몰라서요 | 2014/06/08 | 1,181 |
386606 | 어쩌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이리 하나도 없나요? 4 | 일요일 오후.. | 2014/06/08 | 1,303 |
386605 | 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13 | 불행한순결 | 2014/06/08 | 7,579 |
386604 | 제 원룸에 주말마다 오는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11 | ikee | 2014/06/08 | 7,839 |
386603 | 김두관이가 김포에 출마? 37 | .. | 2014/06/08 | 4,138 |
386602 | 김무성, 與 당권도전 선언..기득권 버릴것 12 | 친일파청산 | 2014/06/08 | 2,236 |
386601 | 교세라칼 일본에서 사오면 훨씬 싸나요? 2 | .... | 2014/06/08 | 1,955 |
386600 | 메타제닉스 프로바이오XX 1 | djEody.. | 2014/06/08 | 2,414 |
386599 | 신뢰의 상징’ 김상중의 힘…그것이 알고싶다 2 | 마니또 | 2014/06/08 | 1,676 |
386598 | 월드컵이고 지*이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16 | ㅇㅇ | 2014/06/08 | 1,924 |
386597 | 자니빌×인지 올리브비누사용하시는분 5 | 혹시 | 2014/06/08 | 1,231 |
386596 | 큰깻잎으로 깻잎나물볶음해도 되나요 3 | 브라운 | 2014/06/08 | 1,781 |
386595 | 핸드폰시간이 1분느려요. 2 | 살빼자^^ | 2014/06/08 | 1,487 |
386594 | 머리 잘랐더니어려 보인대요. 5 | 발랄 | 2014/06/08 | 2,624 |
386593 | '간절한 마음,,,' 을 쓴 어머니 아들의 글 32 | 전문학교 아.. | 2014/06/08 | 3,656 |
386592 | 이엠원액분말 EM분말 1 | 농부 | 2014/06/08 | 2,417 |
386591 | 시골에 갔다가 원앙새끼를 보호하게 됐어요. 4 | 어쩌나 | 2014/06/08 | 1,380 |
386590 | 팽목항 가는 기다림의 버스 7 | ㅇㅇ | 2014/06/08 | 1,722 |
386589 | 아버지께서 쓰실 휴대용 라디오 추천해주세요 1 | 추천해주세요.. | 2014/06/08 | 1,113 |
386588 | 이정렬 전 부장판사, 로펌 사무장으로 변신 14 | aa | 2014/06/08 | 4,650 |
386587 | 박근혜 취임식장 청소하던 소방수들이 1인시위에 나섰네요 2 | 참맛 | 2014/06/08 |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