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정말 맛없어 하는 음식 두개만 있어서 선택해야거나,
정말 맘에 안드는 남자 둘 중에 골라야 하거나
진짜 불만만 자꾸 생기는 직장들 중에서 골라야 하거나..
마음좀 다스리는 팁이 있을까요?
아님 어떻게라도,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원하는 걸 얻기위해 발악을 해야 하는 걸까요?
예를 들면 정말 맛없어 하는 음식 두개만 있어서 선택해야거나,
정말 맘에 안드는 남자 둘 중에 골라야 하거나
진짜 불만만 자꾸 생기는 직장들 중에서 골라야 하거나..
마음좀 다스리는 팁이 있을까요?
아님 어떻게라도,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원하는 걸 얻기위해 발악을 해야 하는 걸까요?
경우마다 다른거고,
투표는 해야 합니다. 반.드.시.
투표는 내 현재이자 미래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죠 반드시 해야합니다.
음식은 안먹으면 되죠. 맘에 안드는 두 남자 중에 굳이 고를 필요가 뭐 있어요?
직장은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고찰하고 싫어도 다녀야 하면 다니는 거고..
남자는 안 고르면 되고. 직장은 돈 때문에 다녀야 한다면 둘중 하나는 최소한 집에서 더 가깝기라도 하지 않을까요?둘다 별로라도 둘중에 조금 더 나은 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