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3키로인데
뱃살 집중형인 마른비만인거 같거든요..
비슷한 체중인 분들과 비교 좀 해보려구요..
제가 43키로인데
뱃살 집중형인 마른비만인거 같거든요..
비슷한 체중인 분들과 비교 좀 해보려구요..
156입니다
저하고 키 몸무게 같으시네요.
주변에 제 나이에 저만큼 마른 사람이 없큰데 반갑네요^^ 전 사십대 초반이에요.
42킬로일 때는 뱃살 전혀 없고 43킬로 되면 배가 약간 나와요.
원글님은 체중이 적게 나가서 기력이 떨어지지는 않으세요?
키도 150.
미세스뚱 입니다.
처녀적에 그 몸무게 만들었다가 저혈압에 머리 어지러워 쓰러졌어요. 46 키로 정도로 만들어놓으니깐 살 것 같더이다.
대단들 하십니다. 부럽.
40이던 처녀시절부터 배는 볼록해서.....ㅠㅠ
지금은 딸이 가끔 동생아... 하면서 제 배를 쓰다듬고 갑니다...ㅠㅠ
전 사십 넘어서부터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다 배랑 허벅지로 갔어요..
대단하다니요.
저도 딱 그 정도인데요, 43키로이고싶어서 다이어트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5키로쯤만 찌면 남들처럼 활기있을것 같아서 무지 노력합니다.
저도 평생 45키로를 넘어보지 못했는데 뱃살은
푸짐~~합니다. 몸의 다른 곳과 같은 수준으로
뱃살이 없어지면 38키로일것 같아요.
논문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키에 그 몸무게면 충분히 저체중이고도 남는 체중인데. BMI수치로 저체중에 들수록 오히려 정상이나 비만인들보다 배로 지방이 몰리는 확률이 더 큽니다. 그리고 워낙 상대적으로 다른부위에 비해 더 배가 나와보이기도 하구요.. 결론은 술 자주 하는거 아니신데 그정도 체중에 뱃살만 유독 있다고 느껴지신다면 그 체중이 원글님 본인의 건강을 유지하기에 이상적인 체중이 아니란거 --> 체중을 좀더 올리시는것이 맞습니다.
저도 그거 읽었어요
내몸이 살기위해서 배에라도 축적하는거니깐
체중을 좀더 늘리시는게 맞습니다
저랑 키는 비슷하신데...
전 50키로만 되도 배가 쏙 들어가던데요..ㅎ
항상 50키로가 살짝 넘어서 문제..ㅋ
이거 자랑이쥐!
체중이 적게 나가서 기력이 딸리는 게 아니라 운동을 안해서 근육량이 거의 제로입니다..
저랑도 몸무게, 키 같네요.
40후반되면서 몸무게가 슬쩍 느는 듯 했는데, 모든 살이 배에만 집중되었어요.
저는 마른비만인거 검사 안해봐도 알 정도예요.
게다가 탄수화물중독이라 할만큼 밥이랑 국수를 좋아하니....
그런데 또 한번씩 감기 앓으면 입맛 떨어지면서 뱃가죽이 다시 등에 붙는 형상이 되어서 중년살도 맘대로 쪄지지가 않아요.
저도 탄수화물 중독이예요.. 떡 빵 무지 좋아하는데 그것만 먹으면 허전해요.. 꼭 밥을 먹어야 든든해요.. 그 모든게 배에만 축적되나봐요.. 몇 끼 굶으면 또 푹 꺼지긴 하더라구요..
아 나도 43일때가 있었징 ...
아닌가요??? 배가 나온게 아니라, 다른 부분이 들어간듯 하네요.갈비뼈만 앙상하실듯,,
158 에 45 얼굴만 빼고 보면 초등학생 같아요
저도 탄수화물 중독이라 끊기는 힘들고 자전거 40 분 정도 타요
근육량 늘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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