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235
국가정보원이 보수단체들의 길거리시위에도 직접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1년 7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8월24일 주민투표에 참여해 전면 무상급식 막아냅시다", 2012년 1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 주장에 대해서는 "NLL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2011년 7월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에 대해서는 "희망버스는 절망버스, 폭력버스일 뿐이다.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야당 정치인이 불법시위와 선동에 앞장서는 것은 노동자들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는 것"이라고 적시했다. 검찰은 "이 전자우편은 광화문 가두홍보와 관련해 보낸 것"이라며 "2011년 8월1일 전자우편에선 리플릿(광고지)을 어디에 몇만부씩 보내달라고 한 내용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광고지 대량 살포에도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의미인 셈이다.
--------------------------------------------------------------------------------------
국정원은 세금으로 조작이나 하고 자빠졌고 선관위는 선거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 중립적이지도 않고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국민이 깨어나지 않는한 침몰은 당연한것이라 봅니다. "박근혜를 살려 주세요"란 구걸에 ㅅ울.경기.인천.강원의 지지도가 초접전으로 위급 상황이 되었어요. 정몽준이 토론에 나와 이정희와 찍은 사진을 디밀고 급식에 대해서 허위사실로 떠들어 대는건 그런것에 쉽게 동요되는(사실확인도 안함) 국민과 부자를 뽑으면 자신이 부자라도 되는듯 노예근성에 찌든 국민이 그만큼 많다는게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