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수정이 힘들군요..
애써 쓴 글 수정할려다 망했어요.ㅠㅠ
오늘이
세월호 아이들 그렇게 떠안 지 49일째..49제라고 뉴스는
전합니다.
내일 투표일은 50일째..
그 아이들의 한을..그 사람들의 한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풀어줄 수 있는 날이길
소망합니다..투표..
조용한 주변인들을 좀 일으켜 세우자구요..오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남 김경수.박종훈)세월호는 이제 어느 바다를 가고 있는지 ㅠㅠ
경남양산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4-06-03 08:49:47
IP : 121.174.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3 8:52 AM (1.235.xxx.157)우리집 2표 그렇게 했습니다.~
2. ....
'14.6.3 9:31 AM (14.43.xxx.245)김 경수, 박 중훈 울 집도 전부 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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