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 좀 보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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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싱덕 딸 어쩌구 댓글 지웁시다 !! 댓글 여기에 제발!!
진주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4-06-03 08:49:21
IP : 112.158.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브낰
'14.6.3 8:50 AM (24.209.xxx.75)지우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2. 진
'14.6.3 8:54 AM (112.158.xxx.160)댓글 하나에 얼마씩 받는지 몰라도한푼이라도 아껴야죠 아~ 정직원인거같기도
3. ..
'14.6.3 8:57 AM (49.50.xxx.179)글게요 알면서도 글보면 욱해서 ,.저도 지우고 왔네요
4. 순도 99.9% 알바
'14.6.3 8:59 AM (115.139.xxx.130)알바는 제목만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5. 캔디양의 어머니 입장
'14.6.3 9:54 AM (39.115.xxx.19)http://media.daum.net/issue/574/newsview?newsId=20140603023106061&issueId=574
뉴욕에 거주 중인 고 후보의 전처 박유아(53)씨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고 후보가 딸과 입양 문제를 논의했다고 한 데 대해 "금시초문이다.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희경씨가 한국에 왔을 때 고 후보와 만났다는 것에 대해서도 "말도 안 되는 소리에 해명하지 않겠다. 작정하고 만들어내는 사람은 못 당한다"고 했다. 그는 "가정사를 들춰내는 것은 딸 글의 논점을 흐리기 위한 것이다. 딸도 공적으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고 후보가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서도 "억울함이 내 인생의 키워드라서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딸과 부인이 고승덕측에서 주장하는대로 억울했다고한다면 국회의원선거때 터뜨렸겠죠.
고승덕주장대로 처가 집안은 힘이 있는 집안이니까.
생각하는거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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