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누리당 지지가 낮아보이는 곳..
'14.6.3 5:58 AM
(68.68.xxx.211)
독재와 통제가 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온라인커뮤니티들은 촛불시위말고는 특별히 할일도 없는 소위 좌파시민단체 소속직원과 그 가족들이 점령하고 있지요. 무료로 게시판관리자를 자청해서는 뒤에서 몰래 독선과 독재의 칼날을 휘두르지요.
그들은 자신들과 다른 의견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실제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정지시키고 영구퇴출을 시키고 있지요. 소수 중도의 사람들만 남아서 겨우 의견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독재와 파쇼, 왕따를 통해서 만들어진 자신들만의 독선적인 커뮤니티에서 자신들이 정의라고 사기를 치는 것 입니다. 딱 북한처럼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치권력까지 전부 장악한다면, 딱 북한처럼 될 것입니다. 아무도 반대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세상말입니다. 그런 나라가 되면 진짜 망하는 것 입니다.
실제로 호남을 제외한 전국이 다 새누리당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얼마나 온라인에서의 포악질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아하
'14.6.3 6:08 AM
(180.224.xxx.207)
원글님 첫댓글 박복...날이 궂어서 그런갑다 하세요.
오직 성장, 돈, 밥벌이에 눈이 멀어 정상적인 변화 과정을 거치지 못한 역사의 업보가 큽니다.
그래도 인간이라면, 어느정도 배움이 있다면 상식과 양심의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을텐데 돈 앞에서는 눈이 멀어버리는 모습에 저도 절망하게 됩니다. 제가 삼십대인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세상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단 최우선은 언론이 제자리를 찾는 것 같아요.
그러려면 선거때마다 바른 사람이 뽑히도록 사력을 다해야 하고요.
정작 이런 세상을 만든 인간들은 뭐가 잘못인줄도 모르고 빨갱이타령이나 하고 앉았으니 갑갑하네요.
3. 어이,새벽조
'14.6.3 6:21 AM
(39.113.xxx.34)
첫댓글때문에 유체이탈이 어떤건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반어법인거죠?
4. ...
'14.6.3 6:31 AM
(186.135.xxx.128)
망해라! 망해라 말이 씨가 되라.
5. 패랭이꽃
'14.6.3 6:33 AM
(186.135.xxx.128)
68.68.xxx.211 이 사람은 늘 이런 유체이탈 화법을 잘 쓰시더라고요.
6. 아주
'14.6.3 6:35 AM
(121.136.xxx.180)
폭삭 망해라
7. 새누리망해라
'14.6.3 6:38 AM
(74.101.xxx.138)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8. 첫 댓글 저런 인간들 때문에...
'14.6.3 6:40 AM
(112.144.xxx.52)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는 거죠
쥐명박.. 닭그네
저런 인간들이 투표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지요
미개한 궁민들이 눈물 좀 흘리고 찍어 달라면 또 찍어 줍니다
섹누리당은 이런 미개한 궁민들의 들쥐 속성을 잘 아는 거죠
그래서 선거 때 되면 머리 쫌 숙여 주고 뽑아 달라면
또 뽑아 주는 걸 알고 있으니 이용 해 먹는 거죠
아이들 하나도 구하지 못하고 국민들 울분을 토하고 닭그네 한테 뭐라 그래도
선거 때 되니까 하루 아침에 변하잖아요..
'박근혜를 우리가 지키겠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
완전 엎드려 기는 척 하죠
그럼 저런 미개한 댓글 처럼 또 뽑아 줍니다
그래서 덩신들이라고 하죠..
9. chocopie
'14.6.3 6:40 AM
(72.230.xxx.30)
앗! 원글님 죄송~ 제가 첫 댓글 달아드릴 수 있었는데
애기 재우고 다시 들어오니 저런 요상한 댓글이 머리에 딱 붙었구만용.
"진실을 아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일까요?" --> 네,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왜냐면 사람들은 자기에게 좋아보이는 것만을 보고 들으려고 하는 경향이 크잖아요.
이게 바로 죄성이듯합니다. 진리를 좇는 이들이 탄압받는 건 그냥 인류의 역사인듯.
"그렇게 돈과 명예에만 전 인생을 쏟아 부으며 사는 것이 그것이 그렇게도 즐거운건가요? "
-->인생의 끝에 '허무하고 허무하고 허무하다'라고 탄식하게 될 겁니다.
잠언서에 만족할 줄 모르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돈에 욕심부리는 거라 했나?
뭐 그런 구절이 있었던 것 같아요.
주변인들과 공감할 수 없어서 답답하신 거 정말 백배 이해해요.
10. 쓰레기...
'14.6.3 6:55 AM
(112.144.xxx.52)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지...
국개의원7선이나 했다는 인간이
서울시장 하겠다는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인간이
초등학교 앞에서 뭐하는 건지...
초등학생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시장이 되겠다고...
(아이들 점심 먹으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
에~라.이!!...
쓰레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9696.html
11. ...
'14.6.3 7:13 AM
(14.36.xxx.58)
친일 청산 못한죄가 너무 크죠.
우리들이 미개하길 바라는 거죠.
깨어있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그들은 자리 보존을 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12. -.-
'14.6.3 7:15 AM
(218.152.xxx.246)
새누리 쫄땅 망해라!!!!
13. 파종
'14.6.3 7:35 AM
(198.228.xxx.31)
저도 씨뿌립니다.
새머리 조만간 폭삭 망한다.
14. 네모돌이
'14.6.3 7:39 AM
(175.223.xxx.143)
6.3 6:40 AM (112.144.xxx.52)님
제목 수정 부탁욤.
첫 댓글 저런 인간들 때문에☞ 첫 댓글 저런 벌레들 때문에
15. 아마도
'14.6.3 7:45 AM
(119.198.xxx.185)
새누리 망하고 조선일보 망하면 제대로된 나라가 될것이라고 첫댓글처럼 미개한 애들빼고는 쉽게 짐작할수 있죠.
근데요.
콘크리트층이라고 하던 어른들도 약간의 변화는 있더군요.
시어른께서 투표잔 누굴 뽑을건지 물으시길래, 진보 교육감과 새정치 후보들 당은 정의당에라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이시며 너희들이 옳겠지? 물으시길래 깜짝 놀랬어요.
우리 시아버님, 현대통령의 골수팬이셨거든요.
세월호때 중학생 우리 아이보며 저렇게 한참 자라는 애들이 차가운 물속에 있다고 한숨쉬시며 안타까워 하셨어요.
그 참사 이후로 약간의 심경변화가 있으셨던건지...
투표강요까지 하시던 시어른들께서 이번에 보여주신 반응에 약간의 희망?을 느꼈네요.
원글님이하 여러분들, 우리 슬퍼하지마요.
바뀔거라 믿으며 해봐요! 반드시 바뀔거라 믿습니다!
16. 망해라
'14.6.3 7:45 A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
자칭 보수라는것들이 대로변에 엎드려 표구걸이나 하고 있고....자존심도 품격도 없는 개누리당 망해버려라
17. ....
'14.6.3 8:16 AM
(211.36.xxx.234)
망해라.망해라.폭삭 망해라
18. 진심
'14.6.3 8:26 AM
(203.226.xxx.111)
망해라 잡것들.....
19. 저도
'14.6.3 8:34 AM
(58.237.xxx.11)
보탭니다
망해라 자손대대까지
그동안 국민들 등쳐먹은 댓가로
아주아주 쫄닥 망해라
20. 망하고 또 망해서
'14.6.3 9:51 AM
(183.109.xxx.104)
한 500년 아니 1000년동안 저들의 씨종을 말려 버리길 빌고 또 빌고 또 빌리라.
21. 첫 댓글 저런 인간들 때문에...
'14.6.3 11:46 AM
(112.144.xxx.52)
(175.223.xxx.143)//네모돌이
"제목 수정 부탁욤.
첫 댓글 저런 인간들 때문에☞ 첫 댓글 저런 벌레들 때문에 "
.......................................................................................
네모돌이님...
수정 기능이 없어서...ㅠ.ㅠ
그 아래 "쓰례기" 글로 하나 더 적었어요
첫 댓글은...
위에서(쓰레기가) 시키는 대로 하는 "버러지" 일 뿐이죠
결국
"쓰레기"와 "버러지"는 공생관계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는 거죠
22. 고마워요
'14.6.3 3:08 PM
(87.152.xxx.227)
휴 그나마 이곳이 있으니 숨을 쉽니다.
진실하게 사시는 82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해요.
지금도 돈의 권력아래 억압받고 있는
가난하고 부자유로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렵니다.
정일우 신부님을 떠오르면서요..
선거 잘 합시다~!
23. 달려라호호
'14.6.3 3:10 PM
(112.144.xxx.193)
씨뿌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