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페친 한분이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용감무쌍하게 1인 시위를 하더라고 줌인에 사진을 올렸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13465&page=1
이분의 기사가 났는데, 아주 웃깁니다.
종로경찰서 경비계장이 계란한판을 탈취해갔다가 반납한 웃기는 스토리 읽어보세요.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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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권자촛불연대 오현경 대표, 통일농사 이사장 정익현, t민주동우회 김석균 의장 외 서명에 동참한 민주시민들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이번 선거는 ‘박근혜 심판과 새누리당 패퇴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이 “탄핵 박근혜, 해체 새누리당”이 적힌 달걀 투척 퍼포먼스를 제지하면서 기싸움이 벌어져 결국 밤 12시까지 장장 13시간의 1인시위가 진행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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