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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캔디 어머님의 위엄.jpg

참맛 조회수 : 19,711
작성일 : 2014-06-03 01:16:50
IP : 59.25.xxx.1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나
    '14.6.3 1:31 AM (110.14.xxx.144)

    너무 젊으시네요
    선하고 이쁜 인상이시고..
    딸이 잘 큰 이유가 있었네요

  • 2. 박태준딸
    '14.6.3 7:15 AM (162.202.xxx.58)

    그밥에 그나물. 박태준 딸이에요.

  • 3. ㅠㅠ
    '14.6.3 9:20 AM (125.178.xxx.22)

    이건 아닌듯...

  • 4. ㅇㅇ
    '14.6.3 10:40 AM (175.223.xxx.184)

    이 분 나름 개념 있으신 듯..이번 일로 세월호가 잊혀질까 염려하시던데요.

  • 5. 참나....
    '14.6.3 11:46 AM (112.165.xxx.84)

    이건 아닌듯...2

  • 6. 고승덕도 싫지만
    '14.6.3 12:04 PM (112.165.xxx.84)

    이건 진짜 아닌듯..
    저기 왜 노무현님을 갖다 붙이심?.
    저거 보고 본처에 게다가 아이 도맡아키운 싱글맘이라고 너무 기울진 마시길 ㅜㅜ
    저분이 진정 노무현을 지지했었을까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난 저 둘다 진짜 싫다.
    아니 셋, 넷이구나,,

  • 7. ???
    '14.6.3 12:10 PM (61.84.xxx.189)

    218님 현남편 이라뇨? 재혼 안했어요.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6.3 12:19 PM (175.125.xxx.127)

    제발 쫌..... 요기 클릭해서 쭉 아래로 내려가서 가족관계 클릭
    http://ko.m.wikipedia.org/wiki/%EB%B0%95%ED%83%9C%EC%A4%80_(1927%EB%85%84)

  • 9. ...
    '14.6.3 1:34 PM (61.74.xxx.243)

    이건 아닌듯... 3333333

  • 10. 급호감
    '14.6.3 1:51 PM (175.197.xxx.88)

    그래도 생각까지 새눌당급은 아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인상도 좋고, 부디 서울 교육감은 조희연님이 되길 희망합니다.

  • 11. ㅠㅠ
    '14.6.3 2:27 PM (211.36.xxx.53)

    가족의 뜻하고 문용린과의 통화
    마냥 대견하기엔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는듯
    딱 딸의 용기있는 고백까지가 끝이어얄듯....
    처음엔 와 대단 했는데 문용린과 통화 어쩌고 하니 똑같다는 생각이...
    구렇다고 고승덕 지지는 아닙니다

  • 12. 아스피린20알
    '14.6.3 3:03 PM (112.217.xxx.236)

    이건 아닌듯... 4444444444

    고승덕 후보를 옹호하자는건 아니고 누구 딸인지 다 아시잖아요.
    고승덕도.. 좀 불쌍한 사람입니다.
    잘나가던 법관 시절에 박태준씨 출마에 이용당하고 제대로 팽 당한 사람이거든요.

    지금의 고 후보를 옹호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고
    캔디 고의 어머니가 이렇게까지.... 그럴 사람은 아니란 말씀이에요.

  • 13. 왜 이러는지..참..
    '14.6.3 4:00 PM (59.6.xxx.179)

    이건 정말 아닌듯 555555555

  • 14. 허걱..
    '14.6.3 8:02 PM (113.130.xxx.197)

    이건 정말 아닌듯 66666666
    우연히 찍었나보지...
    포철이 어떤 집구석인데.....
    그 집안의.면면을 봅시다.

  • 15. ...
    '14.6.3 8:57 PM (183.109.xxx.150)

    아 짜증
    노무현 대통령이 무슨 방패도 아니고

  • 16. 그냥 글 내리세요
    '14.6.3 10:29 PM (39.121.xxx.22)

    으휴....

  • 17. ㅇㅇ
    '14.6.4 1:25 AM (14.63.xxx.31)

    아버지의 정치관이 어땠었든, 그녀는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음을 가짛 수 있잖아요..
    부모의 가치관을 무조건 따라야 하나요?
    부모와 자식들간 지지성향이 다른 집안이 허다하건만..뭐 이렇게까지 짜증을 내시나..
    난 그 딸을 보며, 또 인터뷰를 보며, 참 괜찮은 여자라 생각되던데요..

  • 18. ㅇㅇ
    '14.6.4 1:30 AM (14.63.xxx.31)

    그녀의 작품 속에는 다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만으로 작업했지만, 유일하게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을 담았다잖아요. 그만큼 마음으로 지지하는 사람이란 거죠..
    그녀도, 딸도 응원하고 싶네요.. 굉장히 씩씩하고 개성적인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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