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개악착같이 입에 게거품 물고 악다구를 쓰며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저렇게 무릎도 꿇고
때론 간도 빼줄 것처럼 친절하게 굽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저들은 지덜이 원하는 걸 가져 갑니다
허나 가진 거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들을 비웃고, 저들의 저 개 천박함을 보며 순간이나마 우월감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또 한 세월은 흘러 갑니다.
저들의 저 치밀하고 개악착같음은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개악착같이 한 번만 도와줍쇼,,
선거 끝나면 180도 돌변,,
언제 그랬냐는 듯 안하무인,,
한 두 번 보나요,, 개누리 사기쇼
선거 끝나면 180도 돌변,,
언제 그랬냐는 듯 안하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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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용역 아주머니들께... 김태흠이 생각나네요.
동의 합니다.
이기려면 더 치열했어야 하는데..
저도 새누리당이 이기려고 온갖 난리치는거 보면 소름이 돋네요.
박근혜 이름까지 팔아서 도와주세요....선거의 여왕이라고 또 그 이름을 업어서 나서는 걸 보니
동의합니다.
치열한거....그거 하난 인정합니다.
처자식을 빼곤 다 바꿔라고
저들은 자식까지 팔더군요
고승덕사건은 충격의 도가니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