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걱정들이 많으실거에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돗자리 한번 더 깔아보자면요.
누군가는 이번 선거를
그동안의 불법 부정에 대한 증거 잡을 기회라 생각하고
기다려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야 겨우 인터넷이나 하는 수준이지만
전문가들도 많잖아요.
그들이 자신의 추리력 논리력을 검증할 기회를
그냥 날릴까요? 아닐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역할.
투표부정
개표부정
눈에 불을켜고 잡아내고
닥치고 투표하면 된다고 봅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너무 여러번 당했어요.
일망타진의 기회가 왔다고 누군가는 환호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