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정몽준되면 어찌 될지 뻔하네요.
제2의 세월호 사고 서울에서 일어날까 두렵네요.
그저 돈돈, 개발, 개발.
박근혜 대통령 지켜드려야한답니다.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시장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서울시장이 되겠답니다
구원자 신도 저리가네요.
유병원 지키는 신도나, 박근혜 지키는 정몽준이나.
서울시민들이 구원파 신도로 보이냐?
참 놀랍네요....저런 발상 자체가
이정도면 종북을 뛰어넘는
종박수준.
김정은도 울고 갈 바크네수령동지찬양
저 발언이 진심인듯.
서울시민은 안중에 없고 박근혜지키기위해 서울시장 되겠다는게.
서울시장 후보, 경기도지사 후보.. 다들 대통령
호위무사 자리를 노리고 나온건지.
마지막에 꺼버렸는데.. 왜들 박근혜 못지켜서 난리지..
이정도면..우리가 박근혜정권을 향해,니들이 진심 종북이구나! 말해야 할듯!
언제는 대통령이 사과해야된다고 거리두더니. 세월호관심이 줄어드니 말바꿉니다
투표잘합시다
명박이는 서울시를 하느님께 받치고
몽즙이는 서울시를 닭에게 받칠꺼라니..
윗님..정말 종박! 맞는거 같아요
속터져 죽을 뻔 했습니다. 원순씨 얘기하는데 듣기 싫은 헛기침은 왜 자꾸 하는지..
박그네 지긋지긋하다ㅠㅠㅠㅠ욕나옴ㅠ
마지막 발언 듣고 깜짝 놀랐네요.
청와대 경호실장인줄 오늘 알았네
경기도지사도 청와대 경호실장이고
아주 일났네 일들 나셨어.
국민들 위해 일할 일꾼을 뽑으랬더니
청와대 지키겠다고 설치는 새누리패밀리들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