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아니고 떼를 쓰네요.떼를...
공약도 두리뭉실~
천식인가 왜 이리 기침은 하는지...
괜히 무식함의 어색함을 감추려고 지딴에 수쓰고 있는데 ㅋㅋㅋ 다 보인다 몽즙
우째 저리 캘럭캐럭대는 기침병 못고치고 분위기 망치는지 참 할말없네요. 죽을병이 있는건지.
지한테 안해줬다고 저래 징징거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