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언제든 오시는 그날 까지 잊지 않고 맞이 해 드릴께요.
기다리겠습니다 .
어여어여 올라오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4.04 .16 ~2014.06.02] 16분 잊지않고 기다릴께요.
불굴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4-06-02 21:51:54
IP : 121.180.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2 9:53 PM (175.113.xxx.146)오늘도 소식이 없군요
가족들이 얼마나 기다리실까요,,
얼른 만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2. 기다린다
'14.6.2 10:05 PM (121.145.xxx.107)어여 집에가자.
3. 어서
'14.6.2 10:07 PM (112.151.xxx.81)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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