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드러기종류중에 기묘증을 앓고계시거나 치료하신분~~

마나님 조회수 : 6,914
작성일 : 2014-06-02 21:50:02
수정하면 왜 본문이 지워지는지~~

최근에 몸이 좀 힘들었어요
일자목통증에 위염,식도염에 시달렸고 , 체력적으로도 만히 힘들었는데 한달전에 갑자기 온몸이 따끔거리면서 가려워 긁으면 씨뻘겋게 닳아오르면서 잠시 후에는 몸에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피부과 가서 기묘증이란 진단받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다가 한의원에서 한번 침맞고 그 증상이 나았어요
근데 이주후에 바로 그런 증상이 나타니더군요
긁고 싶을만큼 간지럽진 않으나 벌레에 물린것처럼, 간혹 진드기가 내몸안에 들어와 뜯고 있는것처럼 피가 손바닥으로 쏠리는 느낌도 있어요
최근에는 피부과에서 스톄로이드를 많이 쓴다고 내과 선생님이 약 먹지 마라 하셔서, 한의원에 다니는데 한의원에서는 한랭두드러기라고 하더군요 , 저는 약간 추워지는 증상도 있어요
일주일 꾸준히 치료 받았으나 증상이 낫지는 않고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 한의원에서는 음식에서 오는거고 소화기간이 약해서 체한 증상이 지속 되면 그렇다 합니다
침을 맞고도 치료가 안 되면 한약을 한재 먹어야 한다는데요
낫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 한방을 가야 하는지?
저같이 같은 증상을 앓고 있거나 치료하고 나으신분 꼭 답변 부탁드려요~
이 따꼼한 증상땜에 미치겠어요
원인도 모르고하니깐요~~
IP : 116.126.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엄마
    '14.6.2 9:57 PM (14.38.xxx.167)

    엄마가 약 7년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후부터 그랫어요 결론은 기묘증이었고 약을 처음엔 매일 드시다가 너무 약기운이 세서 전자파치료도 하고 엄청 노력하셨어요 우연히 청계산 다니시다가 솔잎으로 효소 만드셔서 그걸 발랐더니 좀 덜 하기도 하시고 지금은 마음도 편안해진 상태라 그런지 약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드실만큼 나아지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 2. 앓고있는 이
    '14.6.2 10:01 PM (39.121.xxx.58)

    저 사십 중반인데 저는 사십 초반부터 지금까지 4~5년정도 됐네요.
    지금은 이틀에 한번꼴로 집중적으로 간지러운 증상이 생기고 녹차라든지 해독주스(?) 같은거 챙겨 먹으면 그 텀이 길어요. 그런데 귀찮아서 잘 안해요.
    처음엔 병원 몇번 갔다가 약먹을때만 괜찮고 또 그러기를 반복하길래 그냥 놔뒀어요.
    다만 비타민제 같은거 복용하면 훨씬 덜 한데 지금은 비타민 안먹고 있으니 더 간지러워요.
    저도 님처럼 벌레 물린것처럼 따끔거리며 시작되는데 그게 미치죠.
    전 남편한테 논바닥 햇빛에 갈라지는 것처럼 따닥따닥 거리는 느낌이라고 설명해요.
    제 경우엔 보습하고는 전혀 상관없었고 뭔가 면역이 떨어져 먼지 진드기들한테 반응을 하는듯 느껴지는데
    따끔거려 긁으면 손톱 모양으로 두드러기 확 생기고 지금 현재도 다리가 간지럽네요.
    임시방편으로 수건에 차가운 물 적셔서 닦아주면 덜하구요.
    내일은 비타민 사러 갈려구요..

  • 3. 마나님
    '14.6.2 10:04 PM (116.126.xxx.48)

    윗님, 저람 똑같아요 , 증상이
    미치겠어요 . 최근에 일자목 통증과 식도염과 위염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거든요
    논바닥이 쫙쫙 갈라진다는 표현도 맞아요

  • 4. 앓고있는 이
    '14.6.2 10:10 PM (39.121.xxx.58)

    원글님..저는 다른 아픈데는 없어요.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잔병이나 다른걸로 아픈적이 별로 없었어요. 지금도 이것 말고는 특별히 아픈데가 없어요. 그냥 사십 넘으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더니 처음엔 모발이 난 부분까지 머리뿐만 아니라 다른 모발난 곳도(?) 따끔거리며 간지럽더라구요.
    지금은 어느날은 등, 어느날은 허벅지, 뭐 박스같은거 모서리가 팔에 확 그이면 바로 직선으로 볼록 올라와서 간지럽고..제가 봐도 징그러워요. 그런데 이게 한 이십분 정도 지나면 감쪽같이 사라져서 없어요.
    여튼 처음이 벌레 물린것처럼 그런다니 반가워서(?)..

  • 5. 두드러기
    '14.6.2 10:14 PM (183.103.xxx.106)

    저는 약10년 훨씬 넘은것 같네요.심해진듯하다가 또 한참 괜찬다가..그러기를 반복하네요.요즘 또심해졌길래 집에 이엠이있어서 혹시나하고 그걸 뿌렸더니 괜찬더라구요.약보다는 천연성분이니 한번뿌려보세요.

  • 6. 마나님
    '14.6.2 10:26 PM (116.126.xxx.48)

    틀린글자~~양방

  • 7. 마나님
    '14.6.2 10:31 PM (116.126.xxx.48)

    앓고있는 님은 저랑 증상이 똑 같으셔요
    나이도 사십후반이라 같고요
    두드러기님 이엠은 약국에서 파나요?

  • 8. 파라
    '14.6.2 10:38 PM (176.92.xxx.19)

    저요. 저질 체력에 피부라 묘기증에 조금만 피곤하면 입술 부르트고, 피곤하면 팔뚝에 이름도 쓸수 있고...
    전 프로폴리스 먹고 많이 나아졌어요. 면역력 문제 같은데 제 경우엔 프로폴리스가 잘 맞았던것 같아요. 생리 불순 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복용후엔 묘기증과 입술 부르트는 증상이 사라졌거든요.
    초유, 프로폴리스, 홍삼, 스피루리나.. 몇개 시험해보시다 보면 본인 몸에 맞는 건강식품이 있을테니 꾸준히 드시며 운동하세요. 결론은 체력과 면역력인것 같아요.

  • 9. 마나님
    '14.6.2 10:43 PM (116.126.xxx.48)

    파라님 감사드려요
    위에 쓰신 약들을 복용해볼께요

  • 10. 그거
    '14.6.2 11:15 PM (119.70.xxx.159)

    저도 고질병이었는데 저는 이것저것 해보다 지쳐 그냥 항히스타민제 한알 먹고 견딥니다.효과 백퍼센트. 가렵지 않구요. 심할 때 먹습니다.의사샘 에게 물었는데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은 없다더라구요.
    저는 세리테 사다 놓고 먹어요.
    쬐끄만 알약 하나로 해결봅니다만ㅡㅡ

  • 11. 접촉성 피부염
    '14.6.3 2:52 AM (99.226.xxx.152)

    ...이라고 알고 그냥 견디면서 사는데요.
    마음 편히 먹고, 수분 보충 많이 하고, 식단조절해서 먹고.
    피부과 한 번 가서 진찰 받아봐야겠네요.

  • 12. 세상에...
    '15.10.10 6:49 AM (110.14.xxx.40)

    저도...
    기묘증, 따끔거리고 가려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402 ‘엄마부대’ 정체 알고보니… 4 에라이 2014/07/29 2,524
402401 이런건조대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아시는분? 1 이런건조대 2014/07/29 1,878
402400 잠못드는 밤 어그로는 게시판을 도배하고 4 == 2014/07/29 1,025
402399 고로케도 밀가루반죽을 하나요? 3 고로케 2014/07/29 3,950
402398 ᆞᆞ 10 ... 2014/07/29 3,425
402397 광장아트페스티벌 주차 어디에 해야하나요? 여의도 2014/07/29 855
402396 휴가 이번주 붐빌까요? 어디로갈지 3 ㄱㅌㅈ 2014/07/29 1,587
402395 부모는술마시고 애들은 옆에앉았있고 아동학대아닌가요? 23 지금 새벽2.. 2014/07/29 5,301
402394 부부다툼 잘잘못 살펴봐주세요 45 알려주세요 2014/07/29 4,507
402393 여기가 82인지 일베인지 19 일베충박멸 2014/07/29 2,173
402392 서울에 사는 민영화 입니다. 9 민영화 2014/07/29 1,680
402391 그릇에 꼭 밥 몇알 남기는 강아지ㅠ 11 사람이나개나.. 2014/07/29 3,170
402390 어린이집 옆집은 많이 시끄러울까요? 11 바라바 2014/07/29 2,749
402389 전세 계약하려는데..좀 알려주세요.. 3 밥벌레 2014/07/29 1,193
402388 살이 빠지니 아무옷이나 걸쳐도 되네요 40 Na 2014/07/29 15,790
402387 길냥이와 아기 길냥이 밥 문제로 ..고민입니다 23 리디 2014/07/29 2,775
402386 엄마가 지들 유행하는 말투 쓰면 화내는 아들... 6 사춘기 2014/07/29 1,814
402385 떡볶이 히트레시피는 넘 달더군요. 8 떡볶이 2014/07/29 3,322
402384 하남 살기 어떨까요? 40대미혼 2014/07/29 1,459
402383 빕* 처음 가봤는데 먹을게없네요. 16 심하다 2014/07/29 4,912
402382 아이라인 문신 해도 후회 안할까요? 11 화장못하는 .. 2014/07/29 20,491
402381 선관위..뉴스타파 공정보도 위반 결정.. 주의 조치 내림 1 주의조치 2014/07/29 996
402380 아이를 '케어'한다라는 표현이 맞나요? 7 dma 2014/07/29 2,228
402379 미 의원, 박근혜 정권 아래 한국 민주주의 광범위하게 후퇴 3 light7.. 2014/07/28 1,105
402378 JTBC "국정원 해명과 달리 17척 가운데 세월호만 .. 7 샬랄라 2014/07/28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