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법대나와서 포기하지않는한 실패란 없다 하는 책
거의 유행처럼 읽었어요 . 전 장승수처럼 고학하는 경험담
일줄 알았는데 그의 어머니가 공부할때 소화가 잘되도록
모든 재료를 잘게 으깨어 빨리먹을수있게 끼니마다 식사를
만드셨다고 하데요 전 그거보고 부모님이 애 많이 쓰셨구나
했습니다
근데 맨 첫장인가 ?
부모님께 감사하는부분이 공부에만집중할수있는
못생긴 얼굴을 주셔서라고 하더군요; ;
어쩜 말을 해도 ,
그장을 넘기면서 절대 이사람의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말자하고 생각했네요
고승덕 인간성 진작에 안 부분
기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14-06-02 21:31:20
IP : 203.226.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2 9:59 PM (180.231.xxx.23)ㅋㅋㅋㅋㅋ
2. 음..
'14.6.2 10:01 PM (112.151.xxx.88)본인이 못생긴걸 알긴하네요. ㅋㅋㅋ
3. 그래도
'14.6.2 10:19 PM (175.197.xxx.88)유머감각은 살아 있네요.
그래서 맨날 웃는 상을 하고 있었군요.
그래도 그 좋은 인상뒤에서 행하는 야비한 행동들 더 정내미 떨어집니다.4. 아이린뚱둥
'15.7.11 7:13 PM (121.64.xxx.99)그런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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