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선거운동 갔다길래 뭐 개인적인 친분으로 어느 한군데 갔나 싶었는데,
한곳도 아니고 작정하고 양산 ,김해 두군데나 선거 도와주러 갔네요.
후보들은 페이스북에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동행 이러면서..사진까지 실어 홍보하고요.
갈려면 혼자가지 그 어린아이를 이용해 선거운동 할 생각을 했다니 진짜 비호감이네요.
아이가 티비 출연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선거운동에 이용할 생각을 했는지..
조만간 아어가 김진표꼴 나겠어요.
김구라나 김정태나 하는 행동이 참 닮았어요.
맨날 돈돈.. 오로지 본능과 욕망에 충실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