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두개^^
전 비 오는 날 집에 손님은 형제나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싫던데 님들은 어떠세요?
날이 추적하면 제 기분도 덩달아 우울해서 타인을 만나는 게 평소보다 피곤하고
즐겁지가 않는 것 같은데 이게 저만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살 빼고 싶은데 밥을 적게 먹음 배가 고프잖아요.
그럼 이 허기는 보통 뭘로 채우시나요?
그럼 댓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질문이 두개^^
전 비 오는 날 집에 손님은 형제나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싫던데 님들은 어떠세요?
날이 추적하면 제 기분도 덩달아 우울해서 타인을 만나는 게 평소보다 피곤하고
즐겁지가 않는 것 같은데 이게 저만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살 빼고 싶은데 밥을 적게 먹음 배가 고프잖아요.
그럼 이 허기는 보통 뭘로 채우시나요?
그럼 댓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1. 저는 날씨 보다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요. 몸이 좀 약해서요.
2. 두부, 콩나물, 양배추, 닭가슴살 100 가지 요리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