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승덕 지금 MBN 전화 인터뷰에서 엄청 억울하다고..

ㅇㅇ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4-06-02 19:28:36

계속 문용린측과의 음해로 몰고가네요. ㅎ

평범한 집안의 아들이 데릴사위로 들어가.. 아이들을 키우러 한국에 들어왔는데..

재벌가의 권력에 양육권도 빼앗기고..

4년이나 아이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돌아오지 않아 재혼했다고..ㅋㅋ

계속 아이들과 연락은 이어졌었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해놓고 안했다고 그러는게 억울, 또 억울..

말인지 몬지..  

 

IP : 14.63.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짤만하죠.
    '14.6.2 7:34 PM (110.70.xxx.254)

    억울할겁니다. 공작정치의 피해자니...
    그래도 문용린보다는 고승덕이 훨 낫다봅니다.
    차악이죠. 최소한 애들 데리고 상담도 하고 봉사나부랭이도 했으니 문용린 꼰대와는 질적으로 다를것 같고
    딸과는 몇 번 만난게 사실같아요. 성인되기전에...

  • 2. ...
    '14.6.2 7:35 PM (1.177.xxx.131)

    처녀가 애를 배어도 할말이 있다더니...

  • 3. 노란리본
    '14.6.2 7:37 PM (203.247.xxx.20)

    아까 낮에 JTBC 전화 인터뷰에서도

    애랑 연락이 오고 갔었는데, .. 라고 말하더라구요. 완전 개쓰레기예요.

    애가 이용당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자기 변명만 하더군요.

  • 4. 변호사
    '14.6.2 7:53 PM (14.32.xxx.157)

    직업이 변호사란인간이 억울하면 평범한 대한민국 서민들은 얼마나 억울하겠냐?
    지금 이거 억울하거나 새발의 피다~~
    좀 더 당해봐라~~

  • 5. ...
    '14.6.2 7:57 PM (218.147.xxx.206)

    고! 변명 다 집어치우고,
    아버지 노릇 제대로 못한것만 인정하시죠?
    교육감으로서의 기본자질조차 없다는 게 만천하에 밝혀졌잖아요.

  • 6. js
    '14.6.2 8:23 PM (182.218.xxx.197)

    잘하고 있군. 용린이도 함께 데리고 사라져주렴.

  • 7. 기억이 잘못된건지 모르지만
    '14.6.2 8:25 PM (1.246.xxx.37)

    박태준회장 딸이 전두환 아들과 결혼했다는 소리 들은것 같은데 제가 인터넷을 잘못해서 알아보질 못하겠어요.

  • 8. 양육권을 뺏기다니
    '14.6.2 8:25 PM (182.226.xxx.93)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 시절엔 친권자(무조건 아빠) 가 동의하지 않으면 아이들 해외 못 나갔거든요?
    학교 전학도 엄마 맘대로는 못 시키던 시절이었는데 무슨 소리를?

  • 9. 1.246님
    '14.6.2 8:26 PM (202.136.xxx.15)

    그거 맞아요 이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002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7 야옹 2014/07/19 2,049
399001 코스트코 케틀 감자칩 요즘 얼마인가요? .. 2014/07/19 1,402
399000 가사도우미일 하는데 경비원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조언부탁 드립.. 50 속상 2014/07/19 16,583
398999 m사이즈 원피스를 줄일 수 있을까요? 1 2014/07/19 863
398998 토마토... 1 삼산댁 2014/07/19 1,092
398997 컴앞대기)빈속에 토하는 강아지 어째야하죠? 9 달이 2014/07/19 2,563
398996 생활 한복 즐겨 입으시는 분들이요. 하니미 2014/07/19 1,034
398995 누렁이살리는일 -아직 서명이 많이 부족한가봐요 ..소중한 한표씩.. 1 loving.. 2014/07/19 1,030
398994 나이들어 더 고집스러워지는 남편 딸맘 2014/07/19 1,237
398993 족발 매니아님들께 급질 2 족녀 2014/07/19 1,607
398992 24개월 아기가 알파벳읽는게대단한건가요? 16 ., 2014/07/19 4,596
398991 옷살 돈으로 노란봉투 모금에 동참했어요^^ 5 노란봉투 2014/07/19 988
398990 어린이집 선생님 되려면.. 6 오이 2014/07/19 1,617
398989 고기 소화잘되게 요리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8 고기먹고싶어.. 2014/07/19 1,894
398988 저도 좀 여쭤볼께요 ㅠ(욕하지말아주세요ㅠ) 12 도우미 2014/07/19 3,957
398987 목동권 영어도 내신 미쳐요. 어떡하죠? 10 내신 2014/07/19 3,200
398986 유족이 요구하는 특별법 35 .... 2014/07/19 2,973
398985 지하철 이태원역 근처의 맛있는 집 알려주셔요 ^^ 3 미리 감사드.. 2014/07/19 1,609
398984 웹툰 추천해요.. 아! 팔레스타인 8 ... 2014/07/19 2,187
398983 Rose Oil 을 선물 받았어요. 3 여름은 더워.. 2014/07/19 1,310
398982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노부부와 수다쟁이 1 영화 2014/07/19 1,103
398981 에어로빅 다니면서 느낀 점 6 ........ 2014/07/19 4,465
398980 외국여행가서 흰죽 끓여먹을 방법 있을까요?? 17 .. 2014/07/19 2,946
398979 문과..취직 어렵지 않나요? 6 00 2014/07/19 3,477
398978 어린 아들이 계속 징징대요.. 놀아달라, 놀아달라, 3 힘들어요 2014/07/19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