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대통령은
자신들 권력 지키느라
수백명 아이들이 죽어도
아이들 지킬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내 아이 생명은 내가 지키는 수 밖에 없네요.
우리 아이들 생명은 우리가 지키는 수 밖에 없나봅니다.
나라는
대통령은
자신들 권력 지키느라
수백명 아이들이 죽어도
아이들 지킬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내 아이 생명은 내가 지키는 수 밖에 없네요.
우리 아이들 생명은 우리가 지키는 수 밖에 없나봅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 우리 공동체
함께 비빌 언덕이라도 같이 만들어보죠 뭐^^
아이들도 못지키면서
대통령을 지키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