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웅진 코웨이 서비스 진짜..넘 짜증나네요..

유봉쓰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4-06-02 14:58:30

웅진 코웨이에서 공기청정기 사용하고 있는데

이사하고 나서 점검와서 한 번도 만족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 오셨을 때 여자분이 오시다가 어느 날인가 이상한 남자분이 오셨어요.

근데 너무 금방 끝나길래 이상하다하고 다 가시고 나서 보니..

때가꼬질꼬질 낀거계요...그래서 전화했더니...집에 사람이 있길래..빨리 끝냈다.

하시는겁니다. 집에 사람이 저랑 남편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냐 그랬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죄송하다고 다음엔 안그러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멀 하신거냐라고 했더니..물만 갈았다..그래서 어이가 없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두 달 후에는 또 다른 아저씨가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원래 오시던 여자분이 교통사고가 나서 내가 대신 왔다. 그러시면서

꼼꼼하게 하시길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토요일 10시로 예약했는데 갑자기 목욜날 전화와서

코웨이이인데 집앞이다...지금 서비스 해드리겠다고 다짜고짜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회사다..집에 없다 그랬더니 전산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럼 오늘 온걸로 처리하고 토욜날 다시와서 해드리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시라고 했는데...좀 기분이 이상한거죠..

제가 목욜날 예약한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와서 없다고 하니까 그럼 토욜날 와서 해드릴게요..

원래가 토욜일인데 무슨 말씀이신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원래 토요일 아닌가요? 그랬더니 네 그 때 해드릴께요 .. 마치 제가 잘못한 거처럼 늬앙스가 그랬습니다.

 

여하간 그리고 토요일날 10시가 지나도 안오시고 10시 반 넘어서 11시 약속 있어서 나가고 있는데

지금 출발하려고 한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장난하시냐고 10시까지 온다고 해놓고 이제 출발하는게 말이되냐고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셔야지

나가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지금 나간ㄱ다고 했더니...

전산이 다운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아니 전산이 다운되던 안되던 그럼 전화해서 늦는다고 한다거나 머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전화하자마자 죄송하다라고 하던가...

제가 친구도 아니고 떡하니 전화와서 지금 출발하겠습니다ㅣ. 이러고...

 

 

매 번 이렇게 문제가 되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서비스 받는 기분도 꽝이고..

해약하고 싶은 마음이 진짜 굴뚝이네요...ㅡ.ㅜ

 

 

 

 

 

IP : 14.52.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
    '14.6.2 3:00 PM (121.159.xxx.12)

    저도 코웨이 공기청정기 쓰고 있는데 완전 후회막급~ 입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공기청정기를 내가 살껄..

  • 2. 알랴줌
    '14.6.2 3:03 PM (223.62.xxx.126)

    본사에 전화하세요
    코디나 지사랑 얘기하면 변명 일색이에요
    본사 고객센터에 원하시는 바를 말하면 됩니다요

  • 3. 멋대로
    '14.6.2 3:37 PM (124.50.xxx.45)

    코웨이 진짜 멋대로예요.
    담당 코디가 올 때마다 바뀌기도 해요.
    담당이라는 말이 무색..
    점검날 시간약속 일방으로 잡아서 통보하기 일쑤..
    그나마 as센터로 불만 접수하는게 젤 빨라요.
    지국이나 코디는 맨날 변명만 하고 불편 사항 접수만하고 처리는 안 하더라구요

  • 4. 유봉쓰
    '14.6.4 3:22 PM (175.223.xxx.245)

    아 원래 그렇군요 오늘도 문자하나왔는데 코디입니다오늘다섯시어떠세요 이러고 진짜 어이가없네요

  • 5. ..
    '14.10.8 8:42 PM (221.142.xxx.110)

    그런가요? 저는 정수기 쓰는데 주변까지 닦아 주시고.. 넘 감사 드리는데;;
    공기청정기 쪽은 좀 다른가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520 전우용 역사학자.twt 1 그러네요 2014/07/29 1,238
402519 김어준 평전 21회 - 박지만과의 소송전 /서영석 라디오비평 (.. lowsim.. 2014/07/29 759
402518 취사 가능한 계곡이요 4 더워더워 2014/07/29 2,725
402517 요쿠르트 제조기추전 해주세요 1 ㅇ ㅁ 2014/07/29 1,022
402516 여기서는 비웃음 듣겠지만 157cm-51kg 40 나도한때는 2014/07/29 9,827
402515 (잊지말자0416)생각할수록 불쾌합니다. 5 ..... 2014/07/29 1,382
402514 긴티셔츠 안으로 넣어서 입는법좀 알려주세요 살빼자^^ 2014/07/29 2,181
402513 고등학생 버스비요 1 ^^* 2014/07/29 1,765
402512 학교 보조인거 같은데 공무원이라네요. 도대체 뭘까요? 17 공무원? 2014/07/29 4,854
402511 책 추천 독서는 나의.. 2014/07/29 751
402510 방금 로렉스와 까르띠에 중에서 고민하는글 7 ,,, 2014/07/29 4,006
402509 40대 예쁘게 살빼는 운동 .PT? 필라테스?... 뭐가 있을.. 6 팔뚝, 허벅.. 2014/07/29 5,369
402508 아이폰 광고 좋아하는 분 계시나요? 5 광고 2014/07/29 1,091
402507 동작구 하군 아시는분 계세요? 학군 2014/07/29 904
402506 여수분 사시는분들~ 여수 교동시장.. 일요일 저녁 전부 쉬나요?.. 2 여행자 2014/07/29 2,264
402505 부산으로 휴가가는데요 19 휴가가요^^.. 2014/07/29 2,827
402504 50평이상 관리비에 부가세.. 고민중이라네요. 1 ... 2014/07/29 1,837
402503 몽블랑 벨트 좀 봐주세요. 송아지랑 소가죽 중 어떤게 좋을까요?.. 7 soss 2014/07/29 1,435
402502 언론이 참사를 다루는방식..유대균, 박수경 그리고 신정아 특별법이우선.. 2014/07/29 835
402501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 3 초등부모 2014/07/29 963
402500 스마트 폰으로 82에 사진 올리기 백김치 2014/07/29 927
402499 적금 vs 예탁금 문의드려요. 1 적금 2014/07/29 1,070
402498 한국판 서부극 [군도], 소름끼치도록 낯익다 1 샬랄라 2014/07/29 1,410
402497 신애라 유학, 이게 자식들 유학쉽게 보내려고 포장하는건가요? 39 -_- 2014/07/29 27,858
402496 동영상 잘 찍히는 똑딱이 추천 좀 부탁드려요 디카 2014/07/29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