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관용 전화 인터뷰중-고승덕
1. gr
'14.6.2 2:59 PM (115.137.xxx.109)박성빈이랑 의논한 흔적이 있기에 혼자서가 아니라 가족들이랑 의논했다고 본다..고 하네요
그 글이 올라갈때 혼자 개인적인 생각 (딸)으로 올라간 기사는 아니다 ...
섭섭한 마음이 녹아있다..2. 책으로만 공부한 티가 나네요
'14.6.2 3:00 PM (39.115.xxx.19)도대체가 어제 기자회견도 누가 작성해줬는지 내용이 중구난방이더니 말을 참 잘 못하시네요
3. 믿을말을 해라
'14.6.2 3:01 PM (115.137.xxx.109)양육권 뺏기고 4-5년을 피눈물을 흘렸다.....고 엄청 버벅거림
4. 이전투구
'14.6.2 3:09 PM (14.47.xxx.165)정관용 - 심정이 어떤가?
고승덕측-피눈물 흘리는 마음 아직 치유 안됐다.
====> 당신 상처부터 치유하시오! 어딜 아이들을 넘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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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 법적대응할건가?
문용린 - 어젠 흥분했다. 법적 대응 안 하겠다.
=====> 그렇게 파르르해서야 교육감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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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나미 신경정신과 의사- 조희연후보의 인생이 훨씬 성공한 것으로 보이네요.5. 그나저나
'14.6.2 3:10 PM (39.115.xxx.19)정관용씨 볼때마다 무도생각이 나서 ..............ㅋㅋㅋㅋㅋㅋ
6. 에휴
'14.6.2 3:11 PM (124.50.xxx.131)맨정신으로 정상적인 상태로는 이해못할 부류들....
자식을 앞세워 공작이라느니 한대 처가였었던 사람들을
흠집내려는 말투하며..그래도 본인 대신해서 본인핏줄들 거둬주고 교육시켜줬으면
감사해야 하거늘....인면수심이네요.고승덕...
이건 박씨집안이 문씨랑 손잡았다해도 고승덕이 나서서 어필할거는 아니라고 봐요. 고승덕은
여러모로 교육감,아버지,고위공직자... 다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문용린도 고승덕이 박태준 사위였다는 걸 몰랐다는 뻔한
거짓말도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고..참 막가파들 입니다.애들 교육을 담당하겠다는
작자들이 어쩜 저리 뻔뻔하게 거짓말들을 밥먹듯이 하는지..,원.7. .............
'14.6.2 3:18 PM (58.237.xxx.199)문용린이 박태준 장례위원이었죠?
고승덕은 박태준 사위였고..
둘 다 미.친.놈. 이네요.
정치에 미.친.놈.8. 고승덕은
'14.6.2 3:28 PM (61.254.xxx.82)딸이 어찌 되덜 말던 내 화나고 상처받은 것만 큼.
9. 에휴님
'14.6.2 3:38 PM (116.34.xxx.191)에휴님, 정말 문용린이 고승덕이 박태준 사위였던걸 몰랐다고 했어요?
이 양반도 갈수록 양파네요. 예전에 접대부있는 술집가서 교육부 장관
하차했다고 하고 대교를 위해 10년을 일했다는데 그것도 모자라
말도 안되는 저런 거짓말도 하네요. 전에 교육관련 방송보면 전형적인
교육자 같더만 이자도 사악하고 늙은 여우군요 ㅠㅠㅠ10. 에휴..
'14.6.2 3:45 PM (124.50.xxx.131)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418901
한수진프로에 나와서 뻔한 거짓말 했답니다.
국민을 *신으로 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