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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전 사이코패스 엄마

내 그럴줄 조회수 : 10,921
작성일 : 2014-06-02 04:55:10
뭐죠? 만선이라 싹 지우고 갔나?
누가 댓글 아이피가 왜 다 틀리냐고 물어 보니
지우고 없어졌네요...
이상하다싶더니..?
IP : 125.182.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 5:05 AM (86.164.xxx.15)

    제가 마지막 댓글 쓰고 다시 위에 있었던 댓글 읽어봤는데 다른 아이피로 다른 사람인척 댓글썼더라구요. 왕짜증. 뭔가요? 알바였던건가요?

  • 2.
    '14.6.2 5:07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즐기고 떠났네요.

  • 3. 그쵸?
    '14.6.2 5:10 AM (125.182.xxx.3)

    저도 봤어요.다른 사람인척하는거...
    일요일 하루종일 애들 문제로 고민하는 글이
    유독 많았네요..다들 알바는 아닐테고.

  • 4. ...
    '14.6.2 5:15 AM (86.164.xxx.15)

    어쩐지 병원에서 싸이코패스는 고칠수도 없다고 했다는 원글보고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였어요.

  • 5. 그거참
    '14.6.2 5:17 AM (182.226.xxx.38)

    낚시라면 다행이네요
    원글은 자기 아이의 감정이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엄마 감정이 더 메말라보여 걱정했는데..
    실존하는 가정이 아니라면 다행이고

  • 6. 으휴
    '14.6.2 5:21 AM (115.139.xxx.65)

    걱정되어 열심히 검색해서 링크도 올려줬는데, 알고보니 원글이가 사이코패스였나봐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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