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희연 맨 앞에 다는 거 말이예요.
1. 맞아요
'14.6.1 8:04 PM (221.148.xxx.115)저도깜놀... 그분이그런줄 척각
2. 착각
'14.6.1 8:05 PM (221.148.xxx.115)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
'14.6.1 8:09 PM (86.164.xxx.15)맞아요. 저도 아까 제목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4. 요건또
'14.6.1 8:10 PM (182.211.xxx.176)그런데요... 저는 솔직히 그게 뭔가 하면서라도 이름을 각인 시켰으면 좋겠어요. 아까 어떤 분도 그러시는데, 부모님 사전 투표 하실 때 그렇게 이름 가르쳐 드려도 못외우셔서 칸 순서로 가르쳐 드렸는데 결국 잘못 찍으셨대요.
이름 기억시키는게 원래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문맥과 상관 없이라도 이름을 낯익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전통적인 야당 지지자조차 지금 흡수를 못하고 있잖아요. 이건 색깔론이 우세하던 시절에도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발표에선가, 10%대 아니었나요? 이건 정말 심각합니다. 지금 상태로서는 어떻게 하든 이름을 알리는게 최선입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문용린이나 고승덕이 좀 조희연 공격해서라도 이름을 알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민주진보 계열은 단일화니 이름 알려지면 찍겠죠. 투표장까지 간 사람이 교육감만 안 찍고 나올리 리는 없잖아요.5. 무무
'14.6.1 8:11 PM (112.149.xxx.75)사용상의 주의가 너무 필요한 부분이죠 ㅎㅎㅎ
그래서 제 생각엔 댓글 다실 때 쓰면 어떨까 합니다
조희연))))))))))))))))))))
이런 방식으로 댓글 달 때... ^^6. 저희 부모님도
'14.6.1 8:23 PM (175.253.xxx.93)갑자기 가로로 된 후보자 이름을 보고 멘붕오셔서 투표 잘못하시고 오셨어요.
교육감만 가로로 투표용지가 나옵니다.
그냥 이름 손바닥에 써드리세요.
아님 여자이름 같은 후보에게 투표하시라고 하시던지요....ㅠㅠㅠ7. 외우기 함든 분들어게
'14.6.1 8:33 PM (223.62.xxx.61)조자룡과 같은 성씨다라고하세요 조자룡 팍팍 꽂히잖아요.
8. 외우기
'14.6.1 8:36 PM (223.62.xxx.61)교육계의 조자룡!!조희연
9. 헉.
'14.6.1 9:02 PM (14.32.xxx.113)조자로ㅡㅇ? ㅠㅠ 삼국지 안티?
10. 건너 마을 아줌마
'14.6.1 9:23 PM (175.125.xxx.127)조아요 조희연 !!!
* 자기 자식에게 좋은 아버지로 인정 받는 사람이, 서울시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감이 됩니다.
------- 건너 마을 아줌마 -------11. 왼손 바닦에
'14.6.1 9:51 PM (58.143.xxx.236)들어가시기 전 조희연 세자 써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