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아들·문용린 후보 야합으로 딸의 글 나온 것 의심” 고승덕 기자회견서 반격

[점입가경]

jungkwon chin ‏@unheim  27분

“박태준 아들·문용린 후보 야합으로 딸의 글 나온 것 의심” 

고승덕 기자회견서 반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01500030 … ..

딸의 폭로와 상관 없이 이 의혹은 대단히 구체적이고 개연적으로 보입디다.

[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01500030

[...]

캔디양은 대학 대학원 다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이제 로스쿨 간다는데
뭐 초딩 어린애도 아니고
외삼촌이 쓰란다고 그런 글을 쓸까요?
진정 아버지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겠지요.

[ㅉㅉ]

야합이던 뭔합이던 늬자식에게도 대접 못받으면서 서울시민의 자식 껴안겠다는게 말이 되냐

[끝까지 딸을]

딸로 안보고 과거의 실수로 만들어진 부정하고 싶은 존재인듯.
불쌍타 캔디야~~~

[왜?]

박태준 일가는 사위였던 고승덕과 저런 관계가 됐을까요?
전처가 자식을 미국에서 키우고 싶어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명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거참]

멀리가네
죽을 때 까지 원수되겠네
하긴 이미 버린 자식과 원수되는 것보다 자기 출세가 중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