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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들이 보내준 사진을 보다가

ㅇㅇ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4-06-01 13:43:34
눈물이 뚝뚝,..... 아이 친구들과 웃으며 깨방정떨며 찍은 사진들 엄마 보라고 카톡으로 막 투척을 해주는데 그거 보다가 그만 눈물이 걷잡을수없이 나네요. 세월호에서 죽은 아이들이 딱 요만 녀석들 친구가 너무 좋고 한참 멋부리고 이쁠 나이..무엇때문에 다죽게 했는지..원망스러워요...진짜 분노를 느낍니다. 어떻게해야 이분노를 삮힐수 있을지..어제밤 꿈에는 시퍼렇다못해 시커먼 바닷가에 혼자 서서 무섭다 무섭다 를 연말하다가 깻네요.
IP : 180.65.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 1:48 PM (218.147.xxx.206)

    저도 고딩 아이 공부 안 하고
    폰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이쁘고 소중한 아이들을 잃은 슬픔과 분노에
    아직도 일상생활조차 힘든데,
    이번 선거에서라도 무책임한 정권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지요.

  • 2. 그래요ㅜ.ㅜ
    '14.6.1 2:18 PM (119.70.xxx.175)

    저두 고등애들 단체로 다니는걸 우연히 봐도
    눈물이 왈칵나요.
    저리이쁜애들이 암껏도 모르고 죽었으니...
    넘 억울하고 미안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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