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남성은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인 양 모 씨로 확인됐고,
다리를 저는 행동은 유 전 회장처럼 보이기 위한 연기였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약 1km 떨어진 한 상가 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
남성은 다리를 절기는커녕 빠른 걸음으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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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발췌.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311702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