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승덕이 아들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질질짤때..
자기자녀들에게조차도 연락한번 안하고 십년이 넘는기간동안 걍 방치한채 마치 자신이 이혼의 피해자인양 행세하며 또 다른여자만나 마치 자상남인양 코스프레했던 걍 인간말종 쓰레기였음
아들만은 건드리지 말라며 질질짜던 모습은 정말로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런 쓰레기같은 모습이 혹여 세상에 드러날까 무서워서 질질 짜는 모습을 보였던거구요.
세상 참 무섭단 생각만이 드네요 ㄷㄷ
1. ....
'14.5.31 5:39 PM (125.186.xxx.76)그모습보고 친딸은 얼마나 슬펐을지 ....
2. ...
'14.5.31 5:40 PM (1.247.xxx.201)그 모습 보고 친딸이 더 이상 못참은거 아닐까요?
3. 아들이
'14.5.31 5:46 PM (219.240.xxx.171)들으면 얼마나 기가 찰까요.. 어릴때부터 하나도 돌보지 않았던 인간이 저러구 즙짜는데...
4. ..
'14.5.31 5:46 PM (218.209.xxx.188)사람이 참 겉모습만 보고서는 모르는것 같아요.
가정적?일것 같은 인상에 티비등에 나와서 말하는 솜씨등.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아빠 없는 빈자리..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요
그런데 정말 딸이 쓴 글인건 맞는건가요.5. ..
'14.5.31 5:48 PM (121.140.xxx.206)딸이 쓴 거 맞다던데요. 확인이 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자식을 버린 사람이 교육감이라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6. ㅁㅁㅁㅁ
'14.5.31 5:48 PM (122.34.xxx.27)아들은 초등 말에 한국떠났고
연락이 딱 끊긴 걸로 압니다7. .....
'14.5.31 5:50 PM (219.240.xxx.171)https://www.facebook.com/kohrea/posts/644088444506
페이스북 원문 링크입니다.8. ㅁㅁㅁㅁ
'14.5.31 5:51 PM (122.34.xxx.27)생각해보니 참 웃기고 서글프네요
10년 넘게 전화 한통 없었고
등록금 한번 송금 한번 없던 아들에게 이제와
이 애비가 교육감해야하니
너 미국시민권을 포기할래?
아님 한국와서 군대갈래?
칼맞을 소리죠 ㅠㅠ9. ....
'14.5.31 5:52 PM (39.117.xxx.129)자기 자식도 버린 쓰레기가 교육감이 되겠다고 나섰다니 뻔뻔하기그지없네요.
10. 안타깝네요.
'14.5.31 6:01 PM (178.191.xxx.199)고씨 그래도 끝까지 완주해! 2등 먹어! 두 번 먹어!
11. 고승덕이
'14.5.31 6:01 PM (112.151.xxx.88)가족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가족이 고승덕을 건드림.12. ㅡㅡ
'14.5.31 6:10 PM (223.62.xxx.236)페이스북 로그인 안하면 못읽는 글인데요..
다른 링크 좀 해주세요13. 둥이엄마
'14.5.31 6:30 PM (180.66.xxx.206)질질 짜지나 않았으면 딸이 가만히나 있었을텐데...
ㅉㅉㅉ
지무덤을 지가 팠네요 ㅎㅎ14. ,,,
'14.5.31 7:09 PM (116.34.xxx.6)위에 고승덕이 님 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재치가 짱이세요 ㅎㅎ15. ㅇㅇ
'14.5.31 7:49 PM (180.65.xxx.130)헐 대박 !!!!!!!!! 아들만은 건드리지 말라고 할때 자기가족 엄청 위하는 가장인줄 알았어요.
16. 그모습에
'14.5.31 7:51 PM (223.33.xxx.75)그 자식들은 얼마나 분노를
느꼈을까요
도저히 역겨워 안되겠었나봐요
가증의 극치17. 역시
'14.5.31 7:56 PM (125.176.xxx.188)가증의 달인이 이런거네요.
예전 tv아침 프로에 나와서 생활하는 걸 보여준적있는데
어머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더군요.
나이가 그리 먹은 중년의 남자가 머리 하얀 노모에게 모든걸 끌려다니더라구요.
보면서...정말 한심했는데
역시나........실망시키지 않네요18. 뭐가 되던
'14.5.31 11:13 PM (59.6.xxx.116)실패한 인생이네요.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듣고.
19. ...
'14.6.1 12:15 AM (182.212.xxx.78)그 질질짜는 거 땜에 딸이 더이상 못참고 터뜨린것 같네요...
저같아도 가만 못있을거 같아요...20. 햇빛
'14.6.1 2:28 AM (175.117.xxx.51)몽즙이랑 같은 즙인 줄....
21. 고양이2
'14.6.1 10:05 AM (211.227.xxx.48)그 모습보고 못참고 터트렸대요...딸이.....ㅉㅉㅉ 인과응보다.....저런놈이 무슨 교육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4025 | 이 가방 뭘까요 ? 6 | 가방 | 2014/05/31 | 2,136 |
384024 | 파혼 후 예물을 돌려주지 않는 오빠 여자친구 49 | Maroon.. | 2014/05/31 | 20,435 |
384023 | 죄송) 갈비찜 하려는데요 13 | ㅡㅡ | 2014/05/31 | 1,687 |
384022 | 펌)박태준 회장 딸, 고승덕 딸 격려 글…“조카 사랑해” 9 | 고승덕 사퇴.. | 2014/05/31 | 20,442 |
384021 | 사전투표 용지 봉투에 넣나요? 2 | 사전투표 | 2014/05/31 | 2,134 |
384020 | 죄송~ 일상글) 예비 사윗감.. 고르기가 힘 드네요.. 15 | 건너 마을 .. | 2014/05/31 | 3,615 |
384019 | 몽즙에 이은 고승덕씨 별명 16 | .. | 2014/05/31 | 5,381 |
384018 | 박원순시장님이 아내에게 쓴 장문의 편지....링크 좀 걸어주세요.. 1 | ... | 2014/05/31 | 1,411 |
384017 | 저 폐렴일까요? 7 | bloom | 2014/05/31 | 1,876 |
384016 | 두부조림 할때 간장 얼마나 넣으세요? 6 | ㅇㅇ | 2014/05/31 | 2,326 |
384015 | 코스트코는 그날 팔고 남은 회 어떻게 하나요? 6 | 궁금 | 2014/05/31 | 3,772 |
384014 | 통증을 느낄 상황에서 소리를 안 지르면 거짓말장이? | 19금내용 | 2014/05/31 | 1,126 |
384013 | 고승덕이 해명이라고 하는 소리 24 | 4.16진상.. | 2014/05/31 | 12,969 |
384012 | 미국에 디포리가져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미국가요 | 2014/05/31 | 1,396 |
384011 | 아파트단지인데 관리소가 이상한거같아요 12 | 버거킹 | 2014/05/31 | 2,649 |
384010 | 기간제로 일하고있는데요 9 | .. | 2014/05/31 | 2,763 |
384009 | 구멍이아주작은 찜기 | 브라운 | 2014/05/31 | 919 |
384008 | 방금전 사랑의리퀘스트 정경화 연주곡 2 | 곡이름 | 2014/05/31 | 941 |
384007 | 50대는 인터넷 많이 할텐데,,,, 19 | ㅇㅇㅇ | 2014/05/31 | 3,909 |
384006 | 어깨 재활운동중에 통증이 오는데요 1 | .. | 2014/05/31 | 890 |
384005 | 유병언 도주... 유주얼 서프팩트네요. 2 | 무무 | 2014/05/31 | 2,461 |
384004 | 뽐뿌에서 윤서인 고발ㅎㅎ 6 | 이야~ | 2014/05/31 | 3,009 |
384003 | 도대체 미세먼지는 언제까지 이어진대유. 6 | 이나라싫다 | 2014/05/31 | 1,890 |
384002 | 박원순 죽이기에 나선 문용린의 새빨간 거짓말 5 | 201404.. | 2014/05/31 | 1,736 |
384001 | 이좋은 기회를 버리다니..자기 인터뷰해준다는데...ㅎ 2 | 。。 | 2014/05/31 |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