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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cook

지나간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4-05-31 14:02:26
심각한 시절을 겪고 있는 지금 
경직됨을 풀어야 또다시 올바른 사고를 할수 있을 듯 하여
호시절 이던 82쿡의 
위트와 재치 즐거움을 
다시 실어 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65764
IP : 154.20.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간
    '14.5.31 2:14 PM (154.20.xxx.24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65764

  • 2. 플럼스카페
    '14.5.31 2:39 PM (122.32.xxx.46)

    82규방시절이에요.ㅠㅠ
    오시에 밭갈고 미시에 만나자던 역관의 아내 분은 잘.지내시나 모르겠어요.

  • 3. ...
    '14.5.31 3:30 PM (1.247.xxx.96)

    저는 게시판 시끄럽고 어지러울때면 가끔씩 찾아서 읽어보네요

  • 4. 별과나무
    '14.5.31 4:14 PM (182.227.xxx.177)

    링크해보니 그 시절 82 모습 생각나네요.

    오라를 받아라~ 도 생각나에요.

  • 5. 무무
    '14.5.31 6:38 PM (112.149.xxx.75)

    길상이놈이 이달 보름에 야반도주하자고 합니다
    마음은 굴뚝같으나
    친정아버님을 생각하니 도저히 감행할수는 없고
    정없는 남편과 살자니 아녀자의 일생이 불행하고
    한번사는 인생 그냥 길상이를 따라갈까요?
    -----------------------------------------------------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고민 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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