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가 그리 뻔뻔한가요?
소나타차가 10년도 넘은 구형소나타에 제네시스 색깔 묻은 것도 없는데뭘 어쩌라구요.
일이 더커지면 물어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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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역정내다가
댓글이 자기 원하는 방향으로 안 흘러가니깐 바로 삭제했네요 ㅎㅎ
그러고 살지 맙시다
글을 내렸는데 이러시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원글 저 댓글보고 정말 세상에 정신나간 유병언같은 ㄴ 많구나 싶었음
저도 보통은 글 내렸는데 이러는거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하겠는데 방금 전 그 여자는 정말 미친 것 같아 어이없네요.
연락할 상황이 되면 연락 할거라니, 연락할 생각조차 없는 미친 사람이 자기가 뻔뻔한거냐고 되물으니 그게 뻔뻔한 것이 아니면 뭐가 뻔뻔한건지.
양심을 저버린 그런 인간들이 세월호 참사의 주범입니다.
아무리 고물이어도 한 가정에서는 귀한 차일것입니다.
혹시 아이피 아세요?
새벽에 글 올렸다 삭제한 그 '밟아 준다'는 사람과 왜 이리 비슷한지.
이런 신종 낚시도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원글님은 아이피 아실거에요. 아이피는 일부러 안올리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