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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종자 이름을 부르지 못하신 분들..함께 불러봅시다.

bluebell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4-05-31 00:37:34

늦었습니다... 방금 집에 왔어요. 먼저 주무시는 분들은 이미 이름 부르셨겠지만...

아직 이름을 부르지 않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조은화 입니다, 은화야~!

윤민지 입니다, 민지야~!

허다윤 입니다, 다윤아~!

황지현 입니다, 지현아~!

남현철 입니다, 현철아~!

박영인 입니다, 영인아~!

안중근 입니다, 중근아~!

엄마 아빠 기다린다!!! 어서 나와라!!!!

양승진 선생님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윤이나 선생님입니다, 윤이나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입니다, 고창석 선생님~!

김진욱 승무원입니다, 김진욱 승무원님~!

이름모를 ...조리담당 이모님~!

지연이와 혁규군의 아빠 권재근님 입니다,권재근님~!

그리고 권재근님의 아들 권혁규입니다, 아빠 손잡고 나와라 혁규야~!

조충환 님입니다, 조충환님~!

이름 모를 또 한분의 실종자님~~~!

제발제발 그 차갑고 어둠의 무서운 바다에서 나와주세요...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내일이면..열흘이네...

선체가 분해되고 망가질수록..당신들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기 힘들어지는데...

혹시 나오고 싶은데..못 나오고 있는건 아닌지..오늘은 유독 그런 생각이 드네요..

파도 도움을 받아서라도 얼른 가족과 만나시길...

IP : 112.161.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5.31 12:43 AM (211.207.xxx.143)

    은화야~ 민지야~다윤아~!
    지현아~ 현철아~영인아~중근아~!

    양승진 선생님~ 윤이나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김진욱 승무원님~ 조리 이모님~!
    권재근님과 아들 혁규야~!
    조충환님~실종자님~~~!

    미안합니다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나오시라 하는 것도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ㅠㅠㅠㅠ
    '14.5.31 12:45 AM (119.70.xxx.185)

    은화야~~~민지야~~~~~다윤아~~~~지현아~~~~현철아~~~~~영인아~~~~~중근아~~~~~~예쁜아가들 용서하고 어여 손잡고 나와라ㅠㅠㅠ미안하고미안해ㅠㅠㅠ
    양승진선생님~~~~윤이나선생님~~~~~고창석선생님~~~~~김진욱승무원님~~~~~조리담당이모님~~~~~~지현이와 혁규아버님 권재근님~~~~~~조충환님~~~~~이름모를 실종자님~~~~~~~어여 나오세요~~~~~~~~~제발 어여나오세요~~~~~~용서하시고 나오세요ㅠㅠㅠ어여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ㅠㅠㅠㅠㅠ

  • 3. 이제
    '14.5.31 1:15 AM (151.24.xxx.1)

    나오세요....모두들 기다립니다 간절히...

  • 4. ㅠㅠ
    '14.5.31 1:25 AM (115.93.xxx.163)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중근아~!


    엄마 아빠 기다린다!!! 어서 나와라!!!!


    양승진 선생님~!

    윤이나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김진욱 승무원님~!

    이름모를 ...조리담당 이모님~!

    권재근님~!

    혁규야~~

    조충환님~!

    이름 모를 또 한분의 실종자님~~~!

    어서 나오세요.
    기다립니다..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 하고 미안해요.
    꼭 오늘은 나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기다림
    '14.5.31 5:48 AM (220.73.xxx.16)

    깜빡하고 일찍 잠들어 지금 아침이네요.
    어제밤 부르지 못한 이름들 불러봅니다.

    은화, 민지, 다윤, 지현,현철, 영인, 중근아~!
    양승진, 윤이나. 고창석 선생님~!
    김진욱 승무원님, 조리 담당 이모님~!
    혁규야~! 권재근 님~!
    조충환님~!이름 모를 실종자님~!

    오늘은 꼭 가족들에게 돌아오세요.
    너무 오래 그곳에 계시네요. ㅠㅠ

  • 6. 제발
    '14.5.31 6:48 AM (58.236.xxx.207)

    어서어서 사랑하는 가족에게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목에 메이는 아이들아
    아이들을 구하느라 거룩한 죽음을 맞이하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어서 나오세요~~~!!!
    가족들과 전국민이 애타게 기다립니다
    특히 가족들의 속은 시컴댕이가 되어 있을 겁니다
    제발 한 명도 실종되는 일 없이 모두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7. 축복
    '14.5.31 6:49 AM (180.70.xxx.234)

    꼭 적어놓구! 매일 부를께요!

    이보다 더 기막힌 죽음이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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