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의 시사토크쇼! [김어준의 KFC]
#1. 6.4지방선거 여론 동향?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2. 세월호, 언딘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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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KFC#10] 세월호, 언딘의 욕망
lowsim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14-05-30 22:41:09
IP : 211.204.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덕만이
'14.5.30 10:59 PM (211.59.xxx.231)캬~
덕만해운은 또 뭐랍니까?
누구의 페이퍼컴퍼니인지?
까도까도...2. 선덕
'14.5.30 11:14 PM (1.235.xxx.157)선덕 여왕 어릴때 이름이 덕만 아닌가요?
3. 케로로
'14.5.30 11:21 PM (180.70.xxx.234)언딘의 욕망 꼭들어봐야겠어요!
4. 저의소설
'14.5.30 11:38 PM (175.201.xxx.248)언딘의 숨은 투자자는 쥐새끼
그래서 법도 바꾸고 국가조직들이 투자도 하고
그래서 외국도 나가고 해운조합도 만들고
그러다보니 실제적인 배에관한것은 국조원이관리
쥐님께서 바랬던거아닐까 한다는
로또로 생각했는데 애들이 타고 있었고
천안함때처럼 대충넘어갈려고 했는데
다들 그리 넘어가지않고
일이 너무 커져버린것?
그렇다면 김기춘은 설거지한것이구
남재준이5. 다 보았습니다
'14.5.31 12:11 AM (211.207.xxx.143)저의 소설님......
죽은 건 학생들 선생님 서민인데
이제 더 놀랄것도 없다 싶었는데
국정원도 유병원도 억울하고 언딘도 억울하고 췅와대 해경도 억울한 거
빌어 먹을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너무너무나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기승전.
'14.5.31 12:13 AM (211.201.xxx.119)명바기네요. ..모든 불행의 시작은 이놈으로부터 ㅠㅠ
7. ㅇㅇ
'14.5.31 1:44 AM (61.254.xxx.206)우리나라 해양관련 사업을 해경에 몰아주려는 집요한 법제화 시도
영해에 가라앉은 선박 1800여척 인양법, 해양환경개선 법 등 제정
이 모든 것은 1개 사기업인 언딘을 위한 법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언딘의 문제를 넘어선다. 그게 언제일까. 왜 일까."
이 답을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나오는대로 할 것이라는 김어준 총수8. 총수짱
'14.5.31 2:56 AM (223.131.xxx.201)이번편 대박이네요.
취재력 쩝니다. 수사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티비에 한번만 때려주면 엄청난 파장일텐데 말이죠9. ...
'14.5.31 2:58 AM (223.131.xxx.201)누이좋고 매부 좋으려다 일이 커진거겠죠..
기추니에 과거 행적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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