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동이 보시는 분...?

...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4-05-30 22:18:55

끝으로 가도 긴장감이 늦추어지지않고 잼있지요...?

오늘도 잼있네요..

형사가 갑동이였다니..

범인을 알려주고 ..극을 풀어가니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IP : 203.90.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동팬
    '14.5.30 10:21 PM (14.32.xxx.113)

    정말 재밌죠? 뉘앙스란 이런거. 편집이란 이런거. 제작진 수준에 박수.

  • 2. 갑동도 추적중 농약급식
    '14.5.30 10:22 PM (14.32.xxx.113)

    인근학교 대청중 삼전초 급식샘플서 농약나왔다길래 박원순캠프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안 나왔고 전량폐기했다고 박박우기다가 결국 저보고 시장선거 나가라며 전화를 딱 끊고, 끝~. 개콘조윤호랑 통화한줄 알았습니다. 그게 시민인 학부모 전화 받는 캠프의 태도라니 소통 참 잘 하네요. 소통하려고 홍보직원 179명인가 있다며? 주변에서 녹음하지 뭐했냐고. 수요일 그 일 당하고 이제 아프고 농약급식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직접 답변듣고싶어요--

  • 3. 닥때매미쵸
    '14.5.31 1:03 AM (222.167.xxx.222)

    14.32 밥은묵고다니냐? 고마해라.
    갑동이 한테 죽고잡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641 유민 아버님..힘내세요. 꼭 쾌차하셔서 함께해요 힘내세요 2014/08/22 379
409640 (14)유민아빠 힘내세요! .. 2014/08/22 374
409639 (13) 유민 아빠 꼭 쾌차하시기 기원합니다. 부디 2014/08/22 405
409638 12)유민 아빠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14/08/22 423
409637 11)유민아빠.좋아지실겁니다.분명 1 ㅜㅜ 2014/08/22 589
409636 유민아빠! 살아서 싸웁시다 노란우산 2014/08/22 555
409635 유민아빠, 지금 막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13 ... 2014/08/22 2,279
409634 (10)유민아빠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함께하게시습.. 2014/08/22 559
409633 슬리퍼 냄새 제거 어찌하오리까? 5 올리브 2014/08/22 18,493
409632 (7)유민아빠의 완치를 기도합니다 2 부디 2014/08/22 694
409631 유민아버지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1 다은다혁맘 2014/08/22 565
409630 (6)유민 아빠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2 국민 2014/08/22 626
409629 5)유민아빠 완치 하시길 간절히()()() 2 한마음 2014/08/22 458
409628 (4)유민아빠의 완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힘내세요 2014/08/22 587
409627 (3) 유민아빠가 완치 되기를 기원합니다 1 둥이 2014/08/22 466
409626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08/22am] 오직 국민의 압도적 힘뿐!.. 2 lowsim.. 2014/08/22 752
409625 (2) 유민아빠가 완치되기를 기원합니다 2 소망 2014/08/22 852
409624 청와대 대통령 사전엔 없는 단어 ㄷㄷ 2014/08/22 526
409623 (1) 유민 아빠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 ㅁㅁ 2014/08/22 1,508
409622 슬립온 좀 추천해주세요 2 이 시점에서.. 2014/08/22 1,250
409621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어떤여자가 담배를 피고 있어요 3 .... 2014/08/22 2,149
409620 유민 아버님! 쾌차하셔서 강단있으셨던 그 모습으로 ... 2014/08/22 599
409619 사기결혼 당하고 참고 사시는 분들 25 결혼 2014/08/22 11,421
409618 유민아빠가 병원에 가시겠다고 했답니다 48 소망 2014/08/22 9,430
409617 2014년 8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22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