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면 - 문용린 후보, 보수단일화 위해 사퇴해야

이상면후보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4-05-30 21:01:02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ISSUE/Vote2014/News?gid=63826954&date=20140528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7018

...

저 이상면은 2012년 교육감 재선거에서 보수 단일화를 위해 선거 5일전 후보직을 사퇴하고 보수진영 경쟁자인 문용린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하여 그의 당선의 길을 열었습니다

...

당시 보수 진영 정치권에서는 11월25일 저녁 9시 여의도 모 처에서 대선 총괄 본부장을 맡은 김무성 의원이 조전혁 전 의원과 저의 캠프의 최석, 이인희 양인이 배석한 가운데 문 후보가 새누리당에서 지지하는 후보라며 회유와 사퇴를 종용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12월 8일 당시 보수 지도층의 최고 지도자 정원식 전 총리와 이상훈 전 국방장관이 문후보 대리인 자격으로 저를 신당동 모처에서 저에게 당시 재선거에는 문용린 후보로 단일화를 하고 다음 번 2014년 교육감 선거에서는 문 후보가 신장병으로 더 이상 출마가 불가능하니 저 이상면을 보수 단일후보로 밀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김무성 의원과 문용린 후보가 신장 둘을 제거하고 하나를 이식 받아 투석을 하고 있어 건강문제로 그의 차기 출마가 불가능하며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을 확약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식 전 총리와 이상훈 전 국방장관도 같은 취지의 말을 하면서 문 후보의 대리인 자격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상훈 전 장관은 런던에 출장 가 있는 저의 실제 이상욱 육군 소장에게도 전화를 걸어서 같은 취지의 말을 하였습니다. 이 두가지 외에도 5가지 라인 합의가 더 있었는데 아주 민감한 것으로 대서특필할만한 사건들입니다. 이러한 합의 사실에 대하여 문 후보와 저는 당시 후보 사퇴 하루 전인 12월 13일 후보 토론회에서 옆자리에 앉아 확인하고 저는 그 다음날 12월 14일에 사퇴를 하고 문 후보를 지지하였던 것입니다.

문 후보 측근인 이돈희 전 장관도 지난 4월에 저의 경주이씨 종친회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저보다 문 후보가 강하니 현실을 인정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식의 발언을 하다가 "스승인 당신이 신장병 투석하는 제자 문용린을 출마하게 하여 사지를 몰아넣느냐?"고 질타를 받고 한마디 말도 못했습니다.

...

IP : 106.245.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30 9:01 PM (106.245.xxx.131)

    http://news.donga.com/ISSUE/Vote2014/News?gid=63826954&date=20140528

  • 2. ...
    '14.5.30 9:02 PM (106.245.xxx.131)

    이상면 "김무성 의원, 2012년 교육감 후보 사퇴 종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7018

  • 3. ....
    '14.5.30 9:04 PM (1.247.xxx.45)

    문용린은 웬지 사퇴할것 같네요
    새누리는 싸우다가도 중요할때 결속 하나는 잘하더군요
    계속 버텨줬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안산은 단일화 안 하나요?

  • 4. 삐삐와키키
    '14.5.30 9:32 PM (121.188.xxx.144)

    버텨라

  • 5. 전회해야~
    '14.5.30 10:10 PM (121.144.xxx.246)

    문용린 교육감님 사퇴는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선거 사무실에 전화 한통씩 하면
    어떨까요?

  • 6. 둥이엄마
    '14.5.30 11:52 PM (114.206.xxx.66)

    사퇴하면 안돼!!
    니들 끼리 싸워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216 박근혜는 4월 16일 행적을 국민 앞에 단 1초도 숨김없이 .. 10 꺾은붓 2014/07/22 2,044
400215 헉! 보건복지부 홈피 접속이 안되요 ...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1 아라한 2014/07/22 1,041
400214 우리의 멀고도 험난한 민주화와 통일여정의 큰 별들 11 꺾은붓 2014/07/22 1,164
400213 중고차 샀는데 문제가 많은것같아요.ㅡㅡ 7 어째요 2014/07/22 2,587
400212 기질적으로 자존심쎄고 잘못했다고 안하는아이. 훈육 조언부탁드려요.. 9 SJmom 2014/07/22 4,370
400211 저지금부산이에요~좋은곳추천좀부탁드려요~ 3 샬리리 2014/07/22 1,113
400210 너무 이른시간에 문자 보내는 거 실례인가요.. 6 문자 2014/07/22 5,429
400209 2014년 7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7/22 1,076
400208 ((노래)) 송창식-참새의하루.... Classi.. 2014/07/22 1,163
400207 경기도 교육청 개념없어요 20 지금이.. 2014/07/22 3,786
400206 아파트 구입시 인테리어공사기간과 잔금 문의드려요. 1 .. 2014/07/22 1,797
400205 아파트 인테리어 후 욕실 냄새 6 땡글이 2014/07/22 2,618
400204 아 진짜 화난다 유병언 죽었다는 식의 결말 13 비타민B 2014/07/22 3,407
400203 소갈비로 할수 있는 요리는 찜 밖에 없을까요? 5 ... 2014/07/22 1,835
400202 세월호 100일 추모 16 ㅈㄴ 2014/07/22 1,112
400201 가수이자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말기로 위독하다네요. 4 2014/07/22 3,191
400200 엄마들 모임 후.... 6 잠이 2014/07/22 4,285
400199 세월호 서명받는거 24일까지만 받나요? 쌍둥맘 2014/07/22 820
400198 해약 5 .... 2014/07/22 1,160
400197 안녕히계세요, 욕이나 실컷 먹고 정떼고 싶네요 61 우스운 글 2014/07/22 14,214
400196 의료민영화 오늘까지 예고기간이라 시선 돌리려고 애쓰네요 1 유벙언 살해.. 2014/07/22 1,119
400195 드라마스페셜 추천해주세요.보통의연애 잼있네요. 6 보통의연애 2014/07/22 2,285
400194 삼각김밥 티티맘 1 2014/07/22 1,497
400193 유병언 죽었을거라고 딱 맞춘 남편.. 29 신통하다 2014/07/22 18,923
400192 화장실 볼일볼때 소변이 자꾸 튀어요 ㅜ.ㅜ 11 조심하기 2014/07/22 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