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딘 전무 - 해경에서 급히 보내달라 요청해서 내려갔다

...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4-05-30 19:57:22

언딘 전무 - 해경에서 급히 보내달라 요청해서 내려갔다 / 언딘 이사 - 뉴스보고 자진해서 갔다

1.언딘 전무 민세영 - 해경에서 급히 좀 보내달라 요청해서 내려가게 됐던 것이다 [5/2일 인터뷰]

2. 언딘 이사 장병수

방송 보고 자진해서 간것이다.

방송에 전원구조 라는 이야기 듣고 알았다. “렉카가 출동하듯 알아서 갔더니 300명이 갇혀 있는 상황

장 이사는 또 “자동차 사고가 나면 렉카가 출동하듯 우리와 같은 회사들은 해양 사고가 나면

일단 달려가야 한다”며

“차를 견인하려고 갔더니 버스에 300명이 갇혀 있는 상황과 같았다”고 덧붙였다.

해경에서는 연락 받은 적이 없고 처음에는 해상 크레인 을 찾고 있는데 '연락처가 있느냐'라고

처음에 전화 왔었고

그게 몇 개 업체에 있으니까 그쪽 연락해 보시라. 연락처를 아느냐,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두 번째 전화가 왔을 때는 청해진에서 구난 업체를 찾는데 '연락처를 줘도 되느냐'는 연락을 받았고요.


 

 
언딘 전무 영상 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56972&ref=A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청해진, 서류에 ‘언빈’으로 잘못 받아 적을 정도


 

김 부장은 “해경과 삼성이 언딘을 소개해줬고, 언딘이 원하는 대로 ‘독점’권을 줄 수밖에 없었다.

언딘에게 독점권을 주는 2장짜리 계약서 말고 다른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다.

보상 액수 등은 추후에 정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875658&table=humorbest

 
 
IP : 121.185.xxx.1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016 아이허브에요, 님들 2014/06/24 885
    391015 노년의 비밀 74 엘리스 2014/06/24 15,694
    391014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5회 - 뉴스타파를 만.. 1 lowsim.. 2014/06/24 1,459
    391013 (광고 절대 아님) 확실히 옷발이 있는 사람이 있나봐요. 10 쇼핑몰모델 2014/06/24 3,479
    391012 3,4번째 발가락이 저려요 1 갱년기여성 2014/06/24 4,479
    391011 급성 위염일 경우 통증이 얼마나 갈까요? 5 위염 2014/06/24 7,341
    391010 아주머니들 등쌀때문에 수영장 다니기가 힘들어요;; 23 샴냥집사 2014/06/24 10,478
    391009 대전(월평동)에 아이심리치료실과 방문 피아노샘 좋은 분 아시면 .. 대전이사 2014/06/24 822
    391008 문방구류등 기부할곳 볼펜 2014/06/24 1,187
    391007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서 문남규 선생 언급 ”할아버지 독립운동가.. 15 세우실 2014/06/24 3,306
    391006 사춘기도 아니고,, 뒷 사람 냄새날까봐 갇혀있다 나왔어요 5 화장실 2014/06/24 2,747
    391005 드럼세탁기에서 흰옷에 물들었어요 ㅠㅠ 1 에구 2014/06/24 1,651
    391004 구차하게 변명만 늘어놓고 사퇴하네요 3 ㅇㅇㅇ 2014/06/24 1,444
    391003 더블엑스 초등학생 복용량 알려주시기 바래요 2 더블엑스 2014/06/24 1,672
    391002 (펌)꼭 읽어 주세요 의료민영화 1 guswls.. 2014/06/24 766
    391001 박지원 의원이 문창극 사퇴시킨거죠 7 조작국가 2014/06/24 3,244
    391000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6.24] 'KBS 악마편집' 질책하는 조.. lowsim.. 2014/06/24 807
    390999 40대 후반만 돼도 4년제 대졸이 많지 않네요 17 00 2014/06/24 4,158
    390998 주인눈치보여 못살겠서요 임대인 2014/06/24 1,165
    390997 새삼 아이때문에 웃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4 예쁜딸들 2014/06/24 1,205
    390996 (이런글죄송) 저도 의사직업 얘기 41 ㅇㅇ 2014/06/24 6,300
    390995 82언니들~ 보관이사 해본 신 분 계신가요? 1 .... 2014/06/24 1,296
    390994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어요. 늙은이가 애매하게 휙 지나가듯 만집.. 15 지하철 2014/06/24 4,729
    390993 아이 유치원 등원차량태우는데도 인간관계때문에 힘드네요. 7 ... 2014/06/24 2,924
    390992 자진사퇴한대요 31 ㅇㅇ 2014/06/24 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