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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서 한국의 입시제도를 피부로 겪어 보지 못한 고승덕 후보가, 120만명이 넘는 서울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정책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누리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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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과거 송파갑 공천 파동 당시, 청와대와 여당이 고승덕 후보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를 지적한 사실도 드러나, 고승덕 후보의 [자질론]을 둘러싼 파장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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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데일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