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구요..해년마다회사로케잌배달시켰었는데...
제가 이사준비에 둘째가 거의 만삭이라 정신이 탈출하여....
이럴땐 어찌해야좋을까요???
이시국에정말평범한일상글미안해요~~
저도 바뀐애 하야 를 강력히 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오늘이신랑생일인거이제야알았네용..이를어째 ㅡ.ㅡ..
생일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4-05-30 17:35:23
IP : 119.195.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4.5.30 5:37 PM (211.237.xxx.35)지금이라도 저녁에 미역국이라도 끓이세요~
반찬 몇가지 남편 좋아하는걸로 빨리빨리 준비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하시고요..2. 원글
'14.5.30 5:41 PM (119.195.xxx.79)인데요...의견은정말감사하나 저의신랑은 늘 늦게와서 저녁을 집에서 안먹어요..그래서 케잌 배달시킨건데...으이궁...요런정신머리..ㅡ.ㅡ;
3. ㅇㄹ
'14.5.30 5:58 PM (211.237.xxx.35)에고 그러시군요 ㅠㅠ
그럼 케익하고... 남편에게 선물로 뭐 용돈이라도 두둑히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