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은 시와 함께...
시가 익고, 술이 익고, 정이 익어가는 우리 마을...
고전 운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12469&reple=13245511
현대 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2603&page=0
조만간 "건너 마을 아줌마 문학 전집"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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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익는 마을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4-05-30 15:57:43
IP : 211.215.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5.30 3:59 PM (211.215.xxx.197)벌써 읽은 거라구요?
복습해서 남 주나..... ^^;2. 유지니맘
'14.5.30 3:59 PM (121.169.xxx.106)1등 .. 사인해주세요 ...
꼭 이요 ......
사인회하시면 꽃 사가지고 가겠습니다3. 일단
'14.5.30 4:00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1등 댓글 답니다.
숨은 팬...
존경... 합니다4. 유지니맘
'14.5.30 4:01 PM (121.169.xxx.106)일단님 .. 죄송
일등은 제가 합니다 ㅋㅋ5. 윗 댓글
'14.5.30 4:03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주인 이예요 ㅠㅠ
1등 어렵네요. 컴이 문젠게야.
입금은 오늘 끝냈고, 돈 더 모아서 최신형 컴으로 바꿔야겠어요.6. 건너 마을 아줌마
'14.5.30 4:04 PM (211.215.xxx.197)어허... 줄을 서시오~~~~~
좌측은 팬 줄이며, 우측은 애정 고백 줄이오~~~~~
오늘은 특별히 한푼씩 입장료가 있으니, 유지니맘께 송금하여 주시오~~~~~7. ^^
'14.5.30 4:24 PM (211.177.xxx.28)미미한 금액이지만 송금했어요.
근데....
저 팬도 아니고, 애정 고백을 할 것도 아닌데,
어느쪽에 서야해요?
그저 같은 아줌마라서 친근함을 느끼는 사람 설 줄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8. 망곰
'14.5.30 4:29 PM (203.233.xxx.54)저도 좌측 줄 설려고.. 아주쬐끔 입장료 송금했어요~~~ ^^
9. 건너 마을 아줌마
'14.5.30 4:29 PM (211.215.xxx.197)에... 그럼... 흠... 어쩐다... 그냥 팬이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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