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가 어쩔...
1. 흠
'14.5.30 2:38 PM (175.113.xxx.9)불쌍해요. 저 정신머리...
저런 사람은 정신병원에 수용하고 컴 못하게 해아 하는거 아닐까요?
심리적으로 무척 불안정한데...2. ㅍㅍㅍ
'14.5.30 2:43 PM (121.66.xxx.99)서울시장을 뽑는데 부인이 스시를 싸줬건 마트에서 사왔건, 그게 스시가 아니고 월남쌈밥인건 도대체 뭐가 중요하냐? 이 변가놈아. 논객이란놈이 수도 서울의 시장을 뽑는데 논할게 이런것 밖에 없냐?
3. 친일파 똥꼬
'14.5.30 2:44 PM (175.197.xxx.11)빨아주며 대중들 사이에 논란 일으키는 댓가로 빌어먹고 사는 작자예요. 그냥 개무시가 정답.
대꾸해주면 호응해주는 걸로 간주하고 지 몸값만 더 올릴려고 들거라구요.4. ...
'14.5.30 2:47 PM (218.147.xxx.206)정몽준이나 변희재나 막상막하 찌질~~
5. 추가로 설대 졸업생이라고 하면
'14.5.30 2:47 PM (175.197.xxx.11)그나마 그 어디선가 어느 순간에선가는 지식층의 자존감이 보여야 진정한 설대 졸업생이 아니겠습니까?
이 변가 놈은 그런 자존심도 버린지 오래입니다. 설대생이라 보기엔 넘 많은 세뇌와
빈곤으로 친일파의 후손인 뉴라이트의 똥꼬ㅂㅂㅏ는 걸로 쉬운 돈 받아먹으며 살기로 작정한 놈이라
상종하더라도 피하소서.6. 변이 입으로 나온다는
'14.5.30 2:58 PM (211.51.xxx.20)변희재 입에 올리지 맙시닼ㅋ
근데 얘는 왜 월남쌈밥이래. 거기 밥 안드가는데. 월남쌈 못 먹어봤구나.7. .ᆞ
'14.5.30 3:11 PM (116.37.xxx.138)진중권씨 말대로 얼른 기술배워야 해요
8. gjf
'14.5.30 3:36 PM (49.50.xxx.179)얼마나 없이 살았으면 200원짜리 컵네 저리 찌질댈까 ㅡㅡ
9. 요새
'14.5.30 4:17 PM (121.147.xxx.125)일감이 없었는데
돈방석 하나 던져줬는지
농약 몽즙씨 주변에서
새로운 아이템 하나 개발하려고 애썼다10. ..
'14.5.30 8:13 PM (211.224.xxx.57)이분 제 생각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이 있으신거 같아요 웃으라고 쓴 글이 아니고 정말 심각하게 우려할 상태같아요
11. 온 사회가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데
'14.5.30 11:22 PM (175.197.xxx.11)정상일리가 없죠. 정상일 수가 없어요.
못난 놈, 그런 인생을 택하다니....불쌍하기까지 하네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