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새누리당 공중분해...'가 베스트에 올랐군요....
저는 색누리당 해체에 결사 반대입니다.
야당이 지리멸렬하니까
색누리당이 저렇게 기고만장한 것일 뿐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그토록 싫어하시는 색누리당의 실체입니다.
그러므로 실체가 없는 허깨비인 색누리당을 규탄하는 것은 공력 낭비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색누리를 해체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고
강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야당이 강해지면 그날부로 옷닭은 꽁지빠진 닭 신세입니다.
그런데 왜 야당이 이렇게 비실비실해졌는지,
왜 색누리가 저렇게 강력해졌는지,
아무도 그 원인분석도 하지 않고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체
약체 야당 덕분에 태어난 색누리 규탄과 저주에만 목을 매고 있으니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여기에 몸이 부실하여 맨날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병은 누구탓입니까?
부실한 몸을 잘 건사하면 병마는 씻은듯 물러가는데
자기몸 건사할 생각은 앉고 병만 탓하면
병마가 절로 물러갑니까?
어리석고 몽매한 백성들....
색누리 만세, 만만세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