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가의 병신짓. 원순씨가 스시를?
1. ㅇㅇㅋ
'14.5.30 1:37 PM (218.38.xxx.17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변가야, 스시 먹고 싶구나?2. ㅍㅍㅍ
'14.5.30 1:41 PM (121.66.xxx.99)생각해보니 변희재가 모태쏠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월남쌈을 '월남쌈밥'운운하며 무슨 쌈밥집에서 야채에 밥이랑 쌈장이랑 싸서 먹는걸로 착각하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여자랑 한 번도 어울려 보지 못한것 같아요.
월남쌈이란게 사실 남자들끼리 가서 먹을 음식은 아니거든요. 여자들이 선호하는 음식이지...어떤 여자가 변희재 같은 놈하고 놀아줬겠어요.3. ...
'14.5.30 1:45 PM (1.247.xxx.201)짠하네요. 얼마나 초밥을 귀하게 여기면 스시라고 하고
월남쌈 한번 못먹어봤나봐요.4. 불쌍하다..
'14.5.30 1:55 PM (175.113.xxx.9)월남쌈도 모르는 변가.. 진짜 불쌍하다.
그나저나... 저 어렵다는 고급음식.. 스시도 집에서 만드는 나는 뭔가...
식재료상에 가면 손질해서 한장한장 분리하여 비닐포장 딱 되어 있는 회를 파는데.. 초밥용으로...
종류도 다양한데.. 생선도 있고, 새우도 있고...
전기밥솥에 밥 지을때 다시마 한 장 넣고...
설탕, 식초 넣어 고슬고슬 동그랗게 만들어 놓은 밥에
비닐포장 된 생선 한 장 얹으면 되는건데...
손에 열이 많은 나는 꼭 위생장갑을 끼고... --;;
변가야.. 너도 해먹을 수 있어...
스시가 그렇게 비싸고 어려운 음식은 아니란다. 쯧...5. ......
'14.5.30 2:14 PM (58.145.xxx.169)그냥 우기기..
저 사진에 있는 도시락을 다 박시장님이 싸온 거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손과 입으로 생각한다는 걸 말하고 있어요6. 쿨한걸
'14.5.30 3:31 PM (203.194.xxx.225)진짜...가지가지하네요.....아니 스시를 싸왔건 사왔건...왜 생트집이야....도시락이라고했는데 사왔다고 ..거짓말 쟁이라고 우길라 그런건데...우습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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