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후 투표소 사정에 따라 투표한 용지를 ,cc티비 , 감시인력등 이 잘 구비된 투표소는
투표용지를 자체에서 보관후 발송하고 ,
투표용지 보관이 어려운 투표소는 즉시 그 지역선관위로 투표용지를 보내 보관한다는 방침이라는데요?.
그러면 전국 투표소마다 미리.. 자체 보관 가능한 곳과 ,아닌곳을 파악하여 정리 해두어야 하는데
그 파악을 아예 안하고 주먹구구식으로 그냥 그 날 알아서 판단해서 하라는 식이라네요.
그럼 그날 사정에 따라 자체 보관하기로 했다가도 다시 변경하여 지역선관위로 보내도 되는거네요.
투표함을 가지고 이렇게 우왕좌왕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도 되나요.
그 과정에서 분실 훼손될 우려도 충분히 예견되잖아요.
선거를 이렇게 허술하게 할수 있나요?
선관위는 이제까지 도대체 뭐하느라 이런 중요한 업무도 안하고 있었나요.
궁금한 사람은 그 지역투표소에 직접 전화해 그 투표소는 투표함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라고 한다는데..
정말 기가찬거 맞지요?
불안해 죽겠어요.선관위든 야당이든 전화 돌리고 싶어요.
어찌 이리 허술할 수가 있는지..ㅠㅠ
좋은 거.....아니 그래야 하는 거.....
근데 새정련은
지난 대선에
개표와 관련된 그런 의혹들이 제기되었음에도
이번 선거에도 맥놓고 있는 건가요?
이런 문제를 짚어 나가면
또 새누리것들한테
역공당할까봐?
이런 헛점도 안잡아내고 천하태평인 야당이 너무 너무 밉습니다.
어디까지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요?
고양이 한테 생선 맡겨놓고 선거운동은 뭐하러 합니까.
지난 페이지에 이 글이 있네요.
참고합시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2565&page=2&searchType=&sea...
제가 시간이 되어서 사전투표할까 생각해봤는데 사전투표지 빼돌릴까 걱정되어서 당일날 그냥 할래요.
지난 서울시 보궐선거 때...
박원순 VS 나경원
사전 투표. 부재자 투표 결과하고
선거당일 투표상황을 비교 해 보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jtjdu04&logNo=130128900248
사전투표, 부재자투표는 서울시 25개구 전부 나경원이 이겼어요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그동안
부정선거 조작선거 이런게 그냥 나온게 아니죠
대선 때
김무성이...암호명
"넷 버스가동"은 눈치 챘으니...
이번엔 "넷 TAXI 가동"으로 갈까?..
중요한건...
선관위...선관위...선관위가 하는 짓을 자세히 보세요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사건도 그렇고
선거함 바꾼 것도 이상하고
PC 프로그램 교체도 그렇고...
대선 때 전 선관위원장은
선거 끝나고 위원장 그만 두면서 "자기는 명예고 돈이고 관심 없는 사람이라고 ..."
이제 은퇴 했으니...
"지역 봉사나 하고 편의점이나 하면서 조용히 산다고..." 하면서
아주 청렴한 법조인 이라고 "코스프레 했었는데... 지금은 뭐하는지...궁금
(네티즌 수사대...전 선관위원장 또는 책임자들 행적을 한번 추적 해 보세요 지금은 어떤지...)
투표,개표 관심 갖어야 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8771&page=1&searchType=sear...
이런 상황엔...
백날 투표해 봐야 소용 없어요...
보니까 심증이 굳어지네요.
판세가 박빙이었는데 어이없게도 언론에서는 여론조사 결과 20% 차이로 나경원이 앞선다고 나왔었죠.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결과 보니 대체로 20% 나경원이 많게 해 놨네요.
요 정도만 조작해도 이길 줄 알았었겠죠.
그러다 국민의 힘을 보고 대선땐 탄로가 나든 말든 크게 움직인 거죠.
결국 꼬리가 밟혔는데도...부정선거의 명확한 증거를 찾았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다니...
이러니 세월호 같은 사건이 벌어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