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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국에죄송카스에시엄니비키니사진

완전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14-05-30 00:23:01
시엄니가 카스카톡잘합니다 사진도 잘올리고 댓글도잘달고 전 친구맺기 않했는데도 사진이 올라오더라구요 꽃구경사진 등등 일반적안 사진올리더니 한70년도쯤됐을적 바닷가에서 비키니로입은 사진을 보냈던데 보는순간 헉 노망인지 남편핸폰도 보니 당연 사진올라와있고 헐
IP : 124.50.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5.30 12:24 AM (211.215.xxx.197)

    며느리 비키니 올린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놀라시오...

  • 2. ?????
    '14.5.30 12:38 AM (39.119.xxx.21)

    그게 왜요??? 젊었을때 사진 올린게 노망이예요???
    글고 비키니가 젊고 허리잘록한 젊은 사람들 전유물은. 아니죠

  • 3. ...
    '14.5.30 12:43 AM (24.209.xxx.75)

    ???????????????????
    뭐가 문제죠? 울엄마 비키니 입은 사진 저도 봤는데...

  • 4. ㅇㅇ
    '14.5.30 12:48 AM (61.254.xxx.206)

    젊었을때 모습이잖아요

  • 5. ...
    '14.5.30 1:00 AM (220.72.xxx.33)

    참 별게다 미워 보이나보네요

  • 6. ..
    '14.5.30 1:34 AM (182.218.xxx.58)

    카톡이미지사진이 아니고 보냈다잖아요 좀 주책이긴하네요.

  • 7. 비키니가 잘못했네
    '14.5.30 6:09 AM (88.75.xxx.5)

    며느리가 너무 고루하심.

  • 8. ..
    '14.5.30 7:19 AM (49.1.xxx.16)

    현제의 모습으로 비키니 입은것도 아니고,
    70년도에 찍은 사진인데..어때요?
    그시대에 비키니 사진찍고 신제품 잘이용하는 신시대
    시어머시네요

  • 9. 달달
    '14.5.30 7:48 AM (183.98.xxx.75)

    전 또 지금 그 연세에 입고 찍으신줄 알고 노망이네 했네요ㅋ하긴 또 입음 어때요
    느무 세련됐네요 시어머니
    전 30대 며느리 입장(?) ㅎㅎ

  • 10. 아니?
    '14.5.30 8:40 AM (182.226.xxx.93)

    카톡하고 카스하는 시어머니가 뭐 어때서요? 70년대 비키니 다들 입었구만.

  • 11. 좀 그렇네요
    '14.5.30 9:54 AM (202.156.xxx.10)

    전 궁금해요.
    노인들이 그런사진 올리는 심리가요?
    나도 한때는 이랬었다.
    누구보라고??

  • 12. 윗님
    '14.5.30 10:04 AM (59.6.xxx.151)

    젊은 주부들이
    더 젊고 이뻤던 청춘시절 올리는 것과 같죠
    주부들도 꼭 누구 보라고 올리는 건 아닐텐데요

  • 13.
    '14.5.30 10:23 AM (121.143.xxx.106)

    노망 얘기 나올만큼 주책은 아닌데 "시"자 집안식구니 그런거겠죠.

  • 14. 흠..
    '14.5.30 10:21 PM (182.224.xxx.124)

    저는 원글님 맘이 이해가 가는데요?
    시엄니가 그런 사진 올리면 이게 뭥미? 할 거
    같아요.
    젊은 시절엔 나 이렇게 날씬했다 그거 자랑질
    하는건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카톡사진에 젊은 시절이었든 과거 사진이었든 비키나 사진 올리는 거 자체가 민망하지
    않나요?
    노인네 주책이다란 생각마저도 드는데요.
    꼭 시자가 들어가서가 아니라 저의 엄마가 그래도 전 노발대발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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