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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지막순간에 학생증을 목에건 아들이란 기사를 보니 엄마학교 교장이라는 그여자

.......... 조회수 : 2,708
작성일 : 2014-05-29 15:43:38

정말 나쁜 사람이군요, 그 아이들을두고 어찌 그런 소리를 내뱉을수 있는지

어려운일을 겪어보니 여기저기 커밍아웃하는 소리들이 들려오네요,

잊지말아요, 우리..더 나은 대한민국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한 표 잊지말아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504624

 

쥐똥보리차로 난리났던 한살림부회장출신이라니 한살림진정성도 의심갑니다.

 

IP : 27.1.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9 3:43 PM (27.1.xxx.1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504624

  • 2. 도대체 왜?????
    '14.5.29 3:50 PM (116.34.xxx.26)

    갈수록 절망스럽네요.
    이 땅에는 왜이리 인간답지 못한 자들이 활개치고 다니나요??
    정말 우리국민들은 미개한건지..이런 생각만드네요..

  • 3. 어제
    '14.5.29 3:52 PM (118.221.xxx.70)

    저희 동네 카페에도 ㅇ이 얘기가 있어 읽으면서. 얼마나 화가나던지. 이 사람 블러그까지 찾아봤네요. 한마디 해줄려고

  • 4.
    '14.5.29 4:13 PM (223.62.xxx.122)

    엄마학교 교장???
    정말 미친거 아냐?
    너 엄마 맞니? 그럼 그런 상황에서 니 자식새끼는 뭘 할 수 있었겠냐?
    입은 있다고 어디서 생각도 없이 나오는대로 똥같은 말을 내뱉는거야?

  • 5. 요즘
    '14.5.29 4:14 PM (125.129.xxx.29)

    요즘 사이코패스들 필터링이 팍팍 되네요...

  • 6. 면박씨의 발
    '14.5.29 4:19 PM (211.177.xxx.140)

    인간자격증이 필요한 시대군요 -_-

  • 7. 항문이
    '14.5.29 4:52 PM (175.198.xxx.31)

    입에 달렸군요
    누가 누굴 가르치나
    두자식수시로 연대 보냈다고 성공한 엄마냐??
    똥만 들었겠구만

  • 8. 참나
    '14.5.29 4:54 PM (211.209.xxx.73)

    언니의 반만 개념이었어도 사람 됐을 텐데.
    책도 순 자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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